박근혜 정부가 시작되면 농협의 힘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농협은 과거 생산자를 대표하는 단체에서 거대 판매 유통 회사로 변화되고 있다. 향후 행보를 주의깊게 관찰해야 할 것이다. 향후 농협의 방향(예상) - 온라인 시장으로 판매망 확대 및 개설 - 유통구조의 간략화 추진. (계통출하->농협->소매처(정육점, 육가공)) - 지육 반출 금지 여부 및 부분육 시장 확대 출처 : 농민신문 최종편집일 : 2014-02-19“농축산물 유통혁신…판매농협 구현 박차”농협, 국회 업무보고 농협이 올해 새농협 출범 3년차를 맞아 판매농협 구현을 위한 농축산물 판매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NH무역을 국내 최고 농식품 수출기업으로 적극 육성하는 등 농식품 수출의 도약 기반을 조성키로 했다. 농협은 17일 국회 농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