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한우 한돈 뉴스 종합(2021년 12월 2주차)
⦿ 축산물 출하정보<소> (11월29일~12월3일) (농민신문 - 2021.12.8.)
한우 경락값은 지난주 상승세를 보였다. 산지 출하량이 소폭 감소한 것이 가격 상승의 주요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되고 있지만, 연말 모임이 증가하면서 한우 소비가 늘어난 것도 가격 상승의 요인으로 꼽힌다.
한우는 전국 도매시장에서 전주 대비 7.15% 감소한 7202마리가 경매됐다.
한우 거세우 평균 경락값은 지육 1㎏당 2만2738원으로, 전주 대비 483원 상승했다. 1++A 등급은 679원 상승한 1㎏당 2만7010원, 1++B 등급은 717원 오른 2만5304원이었다.
육우 거세우는 736마리가 거래됐으며, 1㎏당 경락값은 36원 하락한 1만2028원이었다.
⦿ 축산물 출하정보<돼지> (11월29일~12월3일) (농민신문 - 2021.12.8.)
돼지 경락값은 산지 출하량이 소폭 늘었음에도 상승세가 이어졌다. 막바지 김장철 수육용 돼지고기에 대한 가정 소비가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돼지는 지난주 전국 도매시장(탕박 기준, 제주·등외 제외)에서 전주 대비 1.37% 증가한 1만847마리가 경매됐다.
지육 1㎏당 평균 경락값은 5865원으로 전주 대비 381원 상승했다.
모돈 1㎏당 가격(박피)은 45원 내린 2851원이었다.
⦿ 돼지 도매시장 가격 강세…수입물량도 증가세 (농수축산신문 - 2021.12.8.)
최근 돼지 도매시장 가격이 kg당(제주제외) 6000원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달 돈가는 역대 11월 가격 중 최고 수준을 기록한 데 이어 이달 들어서도 강세를 보이며 예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위드 코로나’로 그동안 돼지고기 소비를 주도했던 가정 내 소비가 감소하고 육가공품 원료육 시장에서 수입육 전환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 귀추가 주목된다.
# 지난달 수요·공급 모두 증가
업계에선 이달 돈가가 다소 주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달 월 평균 5200원을 넘어서면서 11월 한 달 기준으로 사상 유래 없는 돈가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김장시즌이 종료되고 ‘오미크론’ 확산세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연말 특수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에 따르면 최근 돈가는 도축 마릿수 대비 상장 마릿수가 적은 상황에서 정육점들의 김장철 수요로 경매수요가 강해 지육가격 강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이달 들어 구이류는 외식수요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고 가정 수요 감소로 인한 대형마트 등에서 덤핑물량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 앞다릿살과 뒷다릿살은 각각 김장과 가정간편식(HMR) 수요 등이 계속되고 있어 가격을 지지해주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0월 대비 지난달은 수요가 늘었지만 월 171만6947마리가 도축돼 공급도 늘어 돈육 재고량이 8개월 만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수입 증가세
돼지고기 수입은 지난달 2만6374톤이 수입돼 지난해 같은 달 1만8753톤 보다 7621톤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덴마크산과 벨기에산 돈육 수입이 증가하는 가운데 전체적인 수입량도 증가하는 모습이다.
중국의 수입 수요가 줄면서 세계 돈가 지수는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시카고 선물가격은 지난 2일 기준 내년 2월물이 1.81달러로 0.05달러 하락했고, 4월물은 1.90달러, 5월물은 2.02달러로 각각 0.04달러, 0.02달러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한우가격 강세 유지…연말특수 이어지나 (농수축산신문 - 2021.12.8.)
한우 도매 평균 가격이 kg당 2만2000원을 넘어서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일 한우 도매가격은 kg당 평균 2만2104원으로 지난달 보다 4% 가량 올랐고 지난해 연말과 비교하면 12.5% 오른 상황이다. 특히 이번 달 들면서 이같은 가격세가 이어지고 있어 연말특수를 제대로 누릴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우 유통업계의 한 전문가는 “위드 코로나 정책으로 소비가 활기를 띠는 것 같다가 최근 국내에 오미크론 확진자가 늘면서 외식 수요가 주춤하고 있어 연말특수가 가정수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실제로 식당가에 송년회 예약취소가 생기고 있어 등심과 특수부위가 소폭 적체되고 있다”고 말했다.
외식업계의 이 같은 흐름과 맞물려 한우 농가들의 출하 경향 변화와 한우의 수급 탄력성도 가격 유지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른 축종은 출하 시기를 조절하기가 쉽지 않지만 한우의 경우 3개월 빨리 출하하거나 3개월 늦게 출하하는 등 6개월 전후의 수급 탄력성이 있다는 것이다.
한우업계의 한 전문가는 “사육마릿수 증가에 비해 공급이 그리 많지 않아 가격이 유지되는 모양새로 최근 농가들은 한우 수급에 대해 탄력적으로 대항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 듯 하다”며 “여기에 위드 코로나로 해외여행 등으로 빠져나갈 것 같았던 소비세가 오미크론 확산으로 다시 국내로 집중되면서 가정수요가 늘어나면 연말특수로 한우가격이 현 수준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한우사육두수 연말 353만두 돌파 전망 (축산신문 - 2021.12.8.)
한우사육두수가 올해 말 353만두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한우사육두수는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그 주 원인은 가임암소 증가에 따른 송아지 입식 확대로 올 연말에는 353만두에 이를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 상황이 지속된다면 한우농가 신규진입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사육두수는 2023년까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농경연은 2024년까지 도축두수는 99만두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관련해 단계적 일상회복이 진행되면서 축산물 수요 감소가 이뤄질 경우, 중장기적으로 심각한 과잉으로 인한 가격하락이 우려되므로 신규입식 자제 및 조기 출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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