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한우 한돈 뉴스 종합(2022년 4월 2주차)
⦿ 축산물 출하정보<소> (3월28일~4월1일) (농민신문 - 2022.4.6.)
한우 경락값은 반짝 상승세를 보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완화로 식당 소비가 살아나는 추세인 데다, 4일부터 식당 영업시간과 사적모임 인원을 추가로 조정한 새 거리두기 방안이 시행돼 유통인들이 일시적으로 구매를 늘리고 있어서다.
한우는 전국 도매시장에서 전주 대비 0.12% 감소한 7319마리가 경매됐다.
한우 거세우 평균 경락값은 지육 1㎏당 2만1611원으로 전주 대비 358원 상승했다. 1++A 등급은 521원 오른 1㎏당 2만5964원, 1++B 등급은 541원 오른 2만4374원이었다. 육우 거세우는 691마리가 거래됐으며, 1㎏당 평균 경락값은 262원 하락한 1만1359원이었다.
⦿ 축산물 출하정보<돼지> (3월28일~4월1일) (농민신문 - 2022.4.6.)
돼지 경락값도 상승했다. 정부가 향후 2주간 코로나19 유행이 확연한 감소세를 보이면 이후 사적모임 인원과 영업시간 제한을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혀, 식당 수요 증가를 예상한 유통업체들이 구매량을 늘렸기 때문이다. 또 최근 기온이 오르며 캠핑·나들이 등 야외 행락 소비가 증가한 것도 값 상승 원인으로 꼽힌다.
돼지는 지난주 전국 도매시장(탕박 기준, 제주 제외)에서 전주 대비 9.85% 하락한 8954마리가 경매됐다. 지육 1㎏당 평균 경락값은 4401원으로 전주 대비 223원 상승했다. 모돈(박피) 1㎏당 가격은 125원 오른 평균 2673원이었다.
⦿ 대규모 농가 선제적 수급조절 참여 절실 (축산신문 - 2022.4.6.)
위드 코로나 이후 한우산업은 수급 불균형이 우려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농협한우국(국장 윤용섭)은 최근 그간 코로나19로 한우는 반사이익을 받았지만 현재 진행 중인 위드 코로나 이후 상황은 긍정적으로 보기 어렵다고 한우월간레포트를 통해 전망했다.
특히, 2023~2024년의 도축두수는 가격이 급락했던 2013년 수준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공급량 증가가 부담스럽다고 지적했다.
도축두수 전망치는 2023년 93만7천두, 2024년 101만8천두이며, 2012~2013년 도축두수는 84만두(2012년), 96만두(2013년)였다.
이에 대해 한우국은 수급안정화를 위한 사육두수 유지관리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육두수 수급은 교배 및 사육시간이 소요되므로 반드시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아울러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에서 추진하고 있는 저능력 경산우 비육지원사업과 한우협회에서 추진하는 저능력 미경산우 비육지원사업에 농가들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한우국은 전체농가의 9%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100두 규모 이상의 농가가 사육두수 증가를 주도하고 있으며, 이들 농가의 자율감축 노력이 매우 절실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사육규모 100두 이상 농가는 약 8천호이며, 이들이 사육하고 있는 한우는 전체의 41.2%를 차지하고 있다.
⦿ 3월 양돈시장 나름 선방했지만 (축산신문 - 2022.4.6.)
지난 3월 돼지 출하두수가 170만두를 넘어섰다.
다행이 국내산 공급증가에도 불구하고 3월 돼지가격은 최근 5년새 가장 높은 가격에서 형성됐지만 생산비에는 훨씬 미치지 못하며 양돈업계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3월 출하된 돼지는 170만307두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대비 0.7%늘어나며 3월 한달물량으론 처음으로 170만두를 넘어섰다.
돼지가격은 나름 선방했다.
지난 3월 지육 kg당 평균 4천273원(제주, 등외 제외)으로 전년동월 대비 4.6% 올랐다. 저돈가 기조가 본격화 되기 시작한 2018년 이전 시기에는 못미치는 수준이긴 하나 그 이후 시기의 3월 가격으로는 가장 좋았다.
하지만 1년새 생산비가 폭등한 양돈농가 입장에선 적자 경영이 불가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추가인상 이전인 지난 한해에만 양돈사료가격이 kg당 평균 150원 안팎이 오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단계적으로 이뤄져온 지난 한해 사료가격 인상분이 100% 반영되지 않았더라도 인건비 등 다른 생산비의 상승요인 등을 감안할 때 지난 3월 돼지가격이 최소 4천500원은 됐어야 했다는 게 양돈현장의 공통적인 반응인 만큼 웬만한 농장들은 팔면 팔수록 손해를 본 셈이다.
더구나 올해도 사료가격이 추가로 인상, 돼지 생산비는 더 높아지는 반면 6월을 정점으로 하반기로 접어들수록 돼지가격은 떨어질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 지난달 외식물가 상승폭, 약 24년 만에 최대치 (스카이데일리 - 2022.4.10.)
지난달 외식 물가가 약 24년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하며 서민 경제에 부담을 키우고 있다. 식자재 가격과 배달료 인상에 최근 경기 회복세로 인한 외식 수요 상승까지 겹쳐 외식 물가 상승은 계속될 전망이다.
10일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3월 외식 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6.6% 상승했다. 이는 1998년 4월 이후 23년 11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이다.
조사 대상 39개 품목의 가격이 모두 올랐으며 갈비탕 가격이 11.7% 상승해 가장 많이 올랐다. 다음으로 △죽(10.8%) △햄버거(10.4%) △생선회(10.0%) △짜장면(9.1%) △김밥(8.7%) △짬뽕·치킨(8.3%) △설렁탕(8.1%) △떡볶이(8.0%) △칼국수(6.9%) △돈가스(6.6%) 등의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고기류의 경우 소고기가 8.1% 올랐고 돼지갈비가 7.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삼겹살(6.6%) △불고기(6.1%) △스테이크(5.5%) 가격이 올랐다.
물가 상승률이 4%보다 낮은 품목은 △삼계탕(3.9%) △구내식당 식사비(3.3%) △맥주 (3.2%) △해물찜·소주(2.8%) △기타 음료(2.4%) 등 6개 품목에 그쳤다.
지역별 외식물가 상승률을 살펴보면 인천이 7.4%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경남(7.1%) △강원(7.0%) △대전·경기·경북(각 6.9%) △대구(6.8%) 등이 전국 외식물가 상승률(6.6%)보다 높았고 제주가 6.3%, 서울이 6.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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