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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한우 한돈 뉴스 종합(2022년 3월 2주차)

오늘도힘차게 2022. 3. 1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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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한우 한돈 뉴스 종합(2022년 3월 2주차)

 

⦿ 축산물 출하정보<소> (2월28일~3월4일) (농민신문 - 2022.3.9.)

 

한우 경락값은 상승세를 보였다. 공휴일(1일) 도축장 휴무로 공급량이 줄었기 때문이다. 또 대통령선거(9일) 이후 소비시장 활성화를 기대하며 출하를 관망하는 농가들이 늘어 공급량이 감소한 반면, 최근 완화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안으로 재고 확보에 나선 유통인들이 늘며 수요가 증가한 것도 강세 요인으로 지목된다.
한우는 전국 도매시장에서 전주 대비 8.25% 감소한 6471마리가 경매됐다. 한우 거세우 평균 경락값은 지육 1㎏당 2만1850원으로 전주 대비 923원 상승했다. 1++A 등급은 1136원 오른 1㎏당 2만6539원, 1++B 등급은 1043원 오른 2만4538원이었다. 
육우 거세우는 522마리가 거래됐으며, 1㎏당 경락값은 655원 상승한 1만1922원이었다.

 

 

⦿ 축산물 출하정보<돼지> (2월28일~3월4일) (농민신문 - 2022.3.9.)

 

돼지 경락값은 전주 대비 상승했다. 각급 학교 개학으로 급식 수요가 증가한 것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돼지는 지난주 전국 도매시장(탕박 기준, 제주·등외 제외)에서 전주 대비 4.54% 감소한 1만267마리가 경매됐다.
지육 1㎏당 경락값은 4382원으로 전주 대비 63원 상승했다. 
모돈(박피) 1㎏당 가격은 1063원 오른 2831원이었다.

 

 

⦿ 농경연, 1분기 축산관측 발표 (축산신문 - 2022.3.8.) 

 

◆한육우
올해 한우 사육 마릿수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한우 사육 마릿수는 지난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 올해 12월 기준 355만 마리로 전망되며, 송아지 생산과 가임암소의 증가로 사육 마릿수는 2023년까지 역대 최대치를 갱신할 전망이다.
도축 마릿수 역시 전년 79만4천 마리와 평년 75만7천 마리보다 증가한 85만~86만 마리로 전망됐다. 중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도 2024년까지 도축 마릿수는 100만 마리 수준으로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다.
농경연은 “출하 대기 물량이 많아 도매가격은 점진적인 하락세가 예상되며, 일상회복에 따른 축산물 수요가 감소할 경우 가격 하락폭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돼지
3월 돼지 사육 마릿수는 평년 대비 2.2% 증가한 1천182만8천 마리로 전망되며 올해 12월 기준 돼지 사육 마릿수는 전년 대비 0.5% 감소, 평년 대비 0.6% 증가한 1천178만5천 마리로 전망됐다.
돼지 등급판정 마릿수는 3월 기준 평년 대비 9.9~12.6% 증가한 167만~171만 마리로 전망되며, 2022년 돼지 등급판정 마릿수는 평년 대비 2.5~3.7% 증가한 1천820만~1천849만 마리로 예상했다.
1월 돼지고기 수입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향후 돼지고기 공급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적정 모돈관리 등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 한우가격 도매평균가 지난 3일 kg당 2만444원 (농수축산신문 - 2022.3.8.)

 

한우가격이 지난 3일 기준 도매 평균 kg당 2만444원을 기록하며 2만 원대로 회복됐다.
지난달 한우 도매 평균 가격은 kg당 1만9401원으로 평균 가격 2만 원대가 깨지며 한우가격 하락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다. 그러나 이달 들면서 다시 2만 원대로 올라선 한우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한우 가격하락에 대한 경고 사인을 계속 보내고 있다.
실제로 코로나19 확산세로 외식 수요가 줄면서 수요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가공업계의 한 관계자는 “대형마트와 정육점에서 할인 행사를 실시하고 육가공업체의 가공감축 등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없어 물량이 적체되고 있다”며 “정육류도 국거리 수요 약세로 전환됐고 불고기류도 가정수요 감소와 급식 중단 등으로 소비가 부진한 상황인 만큼 한우가격은 지금의 보합세에 안주할 것이 아니라 가격하락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돼지고기 수입 작년보다 10% 안팎 증가 예상 (농업인신문 - 2022.3.11.)

 

올해 1월 돼지고기 수입량이 4만 톤을 넘겨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연간 돼지고기 수입이 지난해에 견줘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국내가격 하락이 예상되면서 적정 모돈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에 따르면 1월 돼지고기 수입량은 4만555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1천527톤에 견줘 88.4% 증가했다. 평년의 3만4천794톤에 견줘도 16.6% 많다.
지난 2020년 9월 독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인한 독일산 돼지고기 수입금지 조처와 미국산 수입 오퍼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상반기 수입량이 감소했다가 하반기부터 벨기에, 스페인, 네덜란드 등을 중심으로 수입량 증가세로 전환했다.
특히 올해 1월 유럽연합산 돼지고기 수입량은 2021년 1월 8천437톤에 비해 182.9% 늘어난 2만3천870톤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겹살 수입량은 1만6천394톤으로 지난해 1월 1만815톤 대비 51.6%, 평년 1만4천514톤 대비 13.0% 증가했다. 냉동 가공육 1월 수입량은 전년 대비 132.6%, 평년 대비 17.5% 증가한 2만3천289톤을 기록했다.
앞다릿살은 1만4천873톤으로 지난해 1월에 견줘 128.1% 늘었고, 목심은 5천587톤으로 53.7% 늘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국내 돼지고기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3월 수입량도 지난해에 견줘 1만여 톤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3월 2만3천906톤보다 42∼50% 많은 3만4천∼3만6천 톤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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