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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한우 한돈 뉴스 종합(2025년 11월 2주차)

오늘도힘차게 2025. 11. 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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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한우 한돈 뉴스 종합(2025년 11월 2주차)

 

⦿ 한우 사육두수 감소…송아지값 ‘급등’ (축산신문 - 2025.11.6.) 

 

한우 사육두수가 320만두 수준으로 내려간 상황에서 생산 두수가 계속 줄고 있는 송아지 평균 가격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교하면 30% 이상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농협에 따르면 한우 사육두수는 322만5천두로 1년 전에 비해 4.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송아지 생산 두수는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고, 송아지 평균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30.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한우국(국장 차의수)은 지난 10월 27일 배포한 ‘NH한우 월간리포트’에 한우 수급 동향을 분석해 소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수급 동향 자료는 2025년 9월을 기준으로 집계된 것이다. 
사육 현황(이력제 자료)을 보면 한우 전체 사육두수는 322만5천두로, 2024년 9월의 338만8천두에 비해 4.8% 줄었다. 2022년 9월 355만6천두, 2023년 351만4천두에서 계속 줄고 있다. 가임암소(15개월령 이상)는 158만9천두로 2024년 9월 165만6천두에서 줄었다. 몇 년 만에 150만두 대로 내려왔다. 
송아지 생산 두수는 9월 말까지 누계 기준으로 74만4천두로 2024년 9월 77만4천두에서 3.8% 감소했다. 2022년 9월 누계 89만5천두, 2023년 9월 누계 81만6천두까지 치솟았던 송아지 생산 두수가 계속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정액은 9월 말 누계 기준으로 148만3천str가 팔려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했다. 2022년 9월 172만4천str로 정점을 찍은 후 2023년 9월 154만7천str, 2024년 9월 156만str로 계속 감소세이다. 
가축시장 현황(58개소 기준)을 보면 거래두수는 9월 말 누계 기준 8만7천436두로 전년 동기 대비 8.6% 감소했다. 2023년 9월 8만5천829두, 2024년 9월 9만5천714두였다. 
송아지 평균 가격은 400만원대로 올라섰다. 2023년 9월 317만7천원, 2024년 9월 311만5천원에서 올해 9월 평균 가격은 406만1천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4%, 2023년 동기 대비 27.8%나 상승했다. 수송아지 가격(6~7개월령)은 2023년 9월 389만8천원, 2024년 9월 311만5천원에서 올해 9월 469만9천원까지 올랐다. 전년 동기 대비 24.8% 오른 것이다. 암송아지는 2023년 9월 248만6천원에서 2024년 9월 246만4천원, 올해 9월은 300만원대로 다시 올라 342만3천원을 기록했다. 
도축두수는 9월 말까지 누계로 73만9천두였다. 이중 암소는 35만8천두이다. 전체 도축 두수는 전년 동기 74만7천두 대비 1.2% 감소했다. 암소 도축률은 2022년 9월 47.6%, 2023년 9월 51.7%, 2024년 9월 50.1%에서 올해 9월 48.7%를 보였다. 가임암소 대비 도축률은 2022년 9월 18.4%, 2023년 9월 22%, 2024년 9월 22.7%에서 올해 9월은 22.4%로 나타났다. 
1등급 이상 출현율은 9월 말 누계 기준 79.4%로 나타났다. 암소는 65.2%, 수소는 4.6%, 거세는 92.6%의 1등급 이상 출현율을 기록했다. 거세우 도체중은 478kg, 생체중은 756kg이었다. 거세우의 경우 1등급 이상 출현율 분포는 1++ 42.3%, 1+ 29.4%, 1등급 20.9%로 나타났다. 출하 월령은 9월 말 기준 거세우 30.9개월로 전년 동월과 같았다. 
지육 평균 경락 가격은 거세우의 경우 2만1천28원(kg)으로 전년 동기 1만9천454원 대비 8.1% 올랐다. 한우 전체 지육 평균 경락가격은 1만9천806원으로 나타났다. 

 

 

⦿ 제28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성료...kg당 지육단가 17만원 '역대 최고가' 경신 (팜인사이트 - 2025.11.6.) 

 

제28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영예의 대통령상은 충청남도 부여군 대양농장 백덕환 대표에게 돌아갔다.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농협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개량의 힘, 새로운 역사!"라는 슬로건 아래 제28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9개 도에서 총 265두의 한우가 출품되었으며, 도체등급, 근내지방도, 육색, 지방색, 조직감, 종합품질 등을 평가하여 총 12두의 입상축을 선정하였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백덕환 대표의 수상축은 도체중 553㎏, 등심단면적 154㎠, 1++A로 최고 성적을 기록하였으며, ㎏당 17만원, 총 낙찰가 9천 4백 1만원으로 역대 대회 최고가를 경신했다. 
대통령상 수상축을 15년 연속 구매한 ㈜동원홈푸드(대표 이영상)는 ”대회에 출품한 최고 품질의 한우 구매를 통해 한우농가의 사기를 북돋고 한우 브랜드 가치 제고와 소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자 한다“고 구매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회 출품우의 평균 도축성적은 도체중 544.1㎏, 등심단면적 118.6㎠, 등지방두께 12.1㎜, 근내지방도 7.8점, 육질등급 1등급 이상 출현율 99.6%로 집계되었다. 
종축개량협회 이재윤 회장은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는 한우산업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무대”라며 “출품농가들의 열정과 노력이 밑거름이 되어 대통령상 수상축 역대 최고가 경신이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가 한우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도축장 인력난 숨통 트이나... '도축원' E-7-3 비자 신설 (팜인사이트 - 2025.11.4.) 

 

도축업계의 오랜 숙원 사업이 해결되면서 도축장의 고질적인 인력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반기능인력(E-7-3) 비자 직종에 '도축원'이 신설된 것이다.
한국축산물처리협회(회장 김명규)는 지난 11월 4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도축업계는 국민 식생활에 필수적인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담당하는 핵심 산업이지만, 업무 특수성과 높은 노동 강도로 인해 고질적인 인력난에 시달려 왔다. 
협회는 특히 전문성을 요구하는 도축 인력 확보가 "업계의 오랜 염원이자 생존이 걸린 문제"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절박한 상황에서 내려진 이번 결정과 관련해 "가뭄의 단비와 같이 업계의 숨통을 틔워주는 시의적절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협회는 이번 직종 신설로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나아가 국내 축산물 공급망을 안정화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확신했다. 
이러한 성과가 나오기까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준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축산국 관계자, 법무부의 배려에 깊은 감사의 뜻도 전했다. 
협회와 회원사들은 정부의 정책적 배려에 화답하여, 새롭게 도입되는 인력들이 현장에 조기 정착하고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교육, 처우 개선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국민 보건과 국내 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돼지 출하두수 회복? 아직은… (축산신문 - 2025.11.4.) 

 

지난 10월 돼지 출하두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늦은 추석 연휴에 따른 작업일수 감소 영향이 주요인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돼지 출하두수는 150만4천216두로 잠정 집계됐다.
전월대비 7.6%, 전년동월 대비 9.6%가 각각 줄어든 것이다. 
추석 연휴로 인해 작업일(18일)이 적었던 영향이 가장 컸다. 
하지만 지난 10월 하루 평균 돼지 출하량은 8만3천568두로 전월의 7만8천294두를 크게 상회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전년동월의 8만3천150두 보다도 많았다. 
그렇다고 각종 질병과 기후변화 리스크로 인한 출하물량 감소 추세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는 판단은 아직 이르다. 
추석 연휴의 영향을 받지 않은 올해 9월 출하물량까지 감안할 경우 지난 2개월간 하루 평균 돼지 출하량은 7만8천294두로 전년동월의 8만703두를 밑돌고 있다. 
특히 10월 전체 돼지 출하량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관측치인 154~158만두에 미치지 못했다. 
더구나 11~12월 돼지 출하에 영향을 미칠 자돈가격이 예년 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등 자돈 공급도 많지 않았던 만큼 모돈 사육두수에 따른 생산잠재력 이하의 돼지 출하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편 10월 돼지가격은 지육 kg당 평균 5천852원(제주, 등외 제외)으로 전월 보다는 하락했지만 여전히 예년 수준을 크게 상회하면서 또 다시 ‘가을불황’을 비켜갔다. 
사회전반에 걸친 경기침체속 추석 명절 직후임에도 불구, 장기 연휴를 지난 육가공업계의 물량확보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됐다. 

 

 

⦿ 돈육 수입량 두달 연속 작년 상회 (축산신문 - 2025.11.4.) 

 

지난달 돼지고기 수입량이 2개월 연속 작년 수준을 상회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된 돼지고기는 3만235톤으로 전월에 비해 13.5%, 4천705톤이 감소했다.
하지만 계절적 요인이나, 환율 및 국제가격 등을 감안할 때 결코 적은 물량이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전반적인 시각이다. 
실제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할 때는 9월에 이어 10월에도 돼지고기 수입이 증가(7.9%)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원산지별 살펴보면 미국산이 전체 수입량의 27.1%인 8천199톤이 들어온 가운데 ▲스페인산 5천398톤 ▲캐나다산 4천352톤 ▲브라질산 3천86톤 ▲칠레산 2천557톤 ▲네덜란드산 1800톤으로 뒤를 이었다. 
부위별로는 올 하반기들어 두드러지고 있는 삼겹살 부위의 강세가 이어졌다. 
지난 10월 삼겹살 수입량은 전체 수입량의 48.5%인 1만4천655톤으로 집계됐다. 
반면 올 상반기 수입 돼지고기 시장을 주도했던 앞다리의 경우 1만775톤으로 35.6%에 머물렀다. 
다만 올해 10월까지 누적 수입량은 아직까지 앞다리 부위(15만9천505톤)가 삼겹살(15만756톤)을 앞서고 있다. 
이에따라 올들어 수입된 돼지고기는 모두 38만3천629톤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었던 지난해(40만5천480톤)와 격차가 줄어들게 됐다. 

 

 

⦿ 가축 사육 두수 전반 감소…한우·젖소 감소세, 육계만 큰 폭 증가 (축산신문 - 2025.11.5.) 

 

◆한·육우
2025년 3/4분기 한·육우 사육 마릿수는 342만2천 마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5만8천 마리(-4.4%) 감소했으며, 전분기 대비로도 3만8천마리(-1.1%) 감소했다. 
가임 암소의 지속적인 감소 추세가 이어지면서 연령별로 사육 마릿수가 모두 줄어들고 있다. 
1세 미만 마릿수는 전년 동기 대비 6.1% 감소했으며, 1~2세 미만 마릿수도 전년 동기 대비 7.6% 줄었다. 2세 이상 마릿수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다. 
현재 사육 중인 가임 암소수도 2023년 9월 171만5천 마리에서 2025년 9월 161만8천 마리로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젖소 
젖소 사육 마릿수는 37만2천 마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천마리(-2.1%)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2천마리(0.5%) 소폭 증가한 수치다. 
사육 마릿수 감소 원인으로는 가임 암소의 감소로 인해 연령별 마릿수가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1세 미만 2.8%, 1~2세 미만 4.1%, 2세 이상 1.3%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가임 암소 수 역시 2025년 9월 기준 29만3천 마리로 전년 동기(29만8천 마리) 대비 감소했다. 
◆돼지
돼지 사육마릿수는 1천103만7천마리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만5천마리(-1.3%) 감소한 수치다. 모돈의 감소와 폭염 등으로 인한 폐사 마릿수 증가에 기인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전분기와 비교했을 때 14만1천마리(1.3%)가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이는 모돈 수가 전분기 대비 증가했기 때문이다. 
◆산란계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8천108만3천마리로 전년 동기 대비 53만8천마리(0.7%) 늘었으며, 전분기 대비 335만9천마리(4.3%) 증가했다. 
이는 산란종계의 증가와 산란 노계의 도축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만8천마리(0.7%) 증가한 수치다. 
◆육계
육계 사육마릿수는 9천425만3천마리로, 전년동기 대비 851만6천마리(9.9%) 증가하고 전분기 대비 1천551만마리(-14.1%) 감소했다. 
이는 육용종계 도축 감소로 육계 병아리 입식이 11.4% 늘어났기 때문이다. 
◆오리
오리 사육마릿수는 919만마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5만1천마리(-0.6%) 감소했으며, 전분기 대비로는 125만3천마리(-12.0%) 큰 폭으로 감소했다. 
육용 새끼오리 입식 마릿수는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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