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설 명절 물가안정 위한 수급대책 추진 □ 농협(회장 이성희)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목의 공급확대 및 가격안정을 위해 1월 30일까지「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 농협은 상황실 운영기간 동안 주요 성수품인 ▲채소(배추, 무), ▲과일(사과, 배), ▲축산물(소, 돼지, 닭, 계란), ▲임산물(밤, 대추) 등 10개 품목의 수급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농축산물 가격안정을 위해 농산물은 농협 계약재배물량을 평시대비 최대 2.5배, 축산물은 농협공판장 도축물량을 최대 1.5배까지 확대하여 공급할 예정이다. □ 또한, 전국 하나로마트를 통해 합리적 가격의 중·소과 한손과일 선물세트 10만개를 공급하며, 1월 17일부터 31일까지 설명절 특별판매행사를 실시해 ▲농축산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