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 발생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오늘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19차(잠정)(약 14천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발생) 18건(11.8.~, 산란계6, 육계2, 오리9, 메추리1/ 충북4, 충남3, 세종2, 전북1, 전남8) ○ 중수본는 감염 개체를 신속하게 발견하기 위해 가금검사를 강화*하였으며, 이번 확진은 강화된 정밀 정기검사 과정에서 발견되었다. * (모든 가금) 도축장 출하전 검사(신설), (육용오리) 사육기간 중 2회 → 3~4회,(육용오리외 가금) 월1회 → 2주 1회, (방역대 3km 농장) 3주간 매주 1회 →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