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3 6

농협 부천 공판장 부분육 시세 2019년 10월 2주차(10월 7일 ~ 10월 11일)

농협 부천 공판장 부분육 시세 2019년 10월 2주차(10월 7일 ~ 10월 11일) ⦿ 한우 부분육 기간별 경락가격 등급1++1+123안심85,148(3)71,516(11)71,840(1)67,300(1)(0)등심78,009(2)70,258(19)61,882(4)53,187(10)(0)채끝85,306(2)73,660(8)69,666(2)54,929(5)(0)목심21,469(2)19,069(12)20,006(2)17,236(4)(0)앞다리32,164(3)28,825(12)27,880(1)21,940(6)(0)우둔27,407(3)25,662(10)(0)22,412(6)(0)설도26,497(5)24,741(24)24,669(2)20,674(8)(0)양지43,902(6)41,379(24)40,810(4)34..

금주의 한우 한돈 뉴스 종합(2019년 10월 2주차)

금주의 한우 한돈 뉴스 종합(2019년 10월 2주차) ⦿ 축산물 출하정보 (9월30일~10월4일) (농민신문 - 2019.10.10.) 최근 가격하락과 3일(개천절) 전국 도매시장 휴무로 경매물량이 감소했음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지역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행사용 등심 등 구이용 소비가 급감, 소값은 하락세를 보였다.한우는 전주 대비 29% 감소한 7440마리가 경매됐다. 한우 거세우의 평균 경락값은 지육 1㎏당 1만8738원으로 전주보다 589원 내렸다. 1㎏당 경락값은 ▲1++A 등급이 116원 하락한 2만2271원 ▲1++B 등급은 441원 내린 2만904원이었다. 육우 거세우는 7% 감소한 550마리가 거래됐다. 1㎏당 경락값은 273원 떨어진 9788원이었다. ⦿ 축산물 출하정보 (..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대책 추진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대책 추진 □ 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국방부는 10.12~13일 철원군과 연천군 민통선 내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4건 확인됨에 따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대책을 추진키로 하였다. ㅇ 정부는 지금까지 총 14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모두 경기북부 4개 시‧군에서 집중 발생함에 따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신속하게 SOP(긴급행동지침)를 뛰어넘는 과감한 조치를 시행하여 왔다. - 경기‧강원 4개 중점관리권역 지정, 경기북부 권역 집중관리, 발생지역 수매‧예방적 살처분, 완충지역 추가운영 등 강력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ㅇ 이번에 야생멧돼지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멧돼지로 인한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

연천군 돼지 수매 과정 중 도축검사에서 발견된 이상개체 1두 정밀검사 결과 음성 판정

연천군 돼지 수매 과정 중 도축검사에서 발견된 이상개체 1두 정밀검사 결과 음성 판정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어제(10.12일) 연천군 백학면 소재 돼지농장 비육돈의 수매를 진행하던 중 도축장 해체검사 과정에서 발견된 이상개체 1두에 대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여부를 정밀검사한 결과, ○ 오늘(10.13일) 음성으로 판정되었다고 밝혔다. □ 농식품부는 음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해당 도축장에 내려졌던 도축중단 조치를 해제하고, 작업을 재개토록 할 계획이다. □ 농식품부는 국내에 유통되는 돼지고기는 도축 시에 철저한 검사를 실시하여 ASF 등 질병에 감염되지 않은 것만 시중에 공급되므로 안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아울러,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자에 대해 철저한 방역조치 이행..

충남 천안(봉강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 검출

충남 천안(봉강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 검출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충남 천안시(봉강천)에서 10.10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중간검사 결과, 10.12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 이에 농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① 반경 10km 지역을「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 ② 해당지역 내 가금과 사육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검사, 이동통제와 소독, ③ 철새도래지와 인근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강화, ④ 해당 지자체의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한 매일 소독 실시 등 방역조치를 취하였다. ※ 고병원성 여부 판정까지 2∼3일 소요 예정 추천과 댓..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연천에 특단의 조치”추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연천에 특단의 조치”추진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연천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특단의 조치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연천에서 9.17일 이후 두 번째 발생한 것이고, 마지막 발생일로부터 7일 만에 다시 발생함에 따라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였다. □ 전문가들은 발생 초기이고, 지역적으로 경기 북부 접경지역에만 발생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할 때,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를 위해 ❍ 연천에 대해서도 비육돈에 대해 우선 수매하고, 남은 돼지 전량에 대해서는 살처분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 농식품부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참고하고 현재 연천 상황을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