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 소재 돼지농장 1개소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의심축 신고 및 인천 강화군 소재 돼지농장에 대한 예찰과정에서 의심농가 1개소 발견 □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25일 중점관리지역 내에 위치한 경기 연천군 미산면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의심축 신고 1건이 접수되었고, 인천 강화군 양도면 소재 돼지농장에 대한 인천시의 예찰과정에서 ASF 의심농가 1개소가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 경기 연천군 미산면 소재 돼지농장은 농장주가 이상증상을 발견하고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하였다. * 연천 미산면 소재 농장 : 돼지 950여두(모돈 90두) 사육 / 연천 발생농가와 10.3km 위치 ○ 인천 강화군 양도면 소재 돼지농장은 인천시가 관내 돼지농장에 대한 예찰검사 과정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