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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내 전체 돼지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추진

강화군 내 전체 돼지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추진 □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27일 인천 강화군에서 관내 전체 돼지농장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조치를 건의해 옴에 따라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이번 조치는 강화군에서 ‘지방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9.27일)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전파 확산 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군 내 전체 돼지농장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 조치하기로 심의․결정한 것에 따른 것이다.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경기 양주시 소재 돼지농장 1개소에서 의심축 신고

경기 양주시 소재 돼지농장 1개소에서 의심축 신고 □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27일 경기 양주시 광적면 소재 돼지농장 1개소(570여두 사육)에서 농장주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증세(후보모돈 1두 폐사)를 농장초소에 알려옴에 따라 양주시에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 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사람, 가축 및 차량 등에 대한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 중에 있으며, ○ 축산 농가 및 관계자에 대해 소독 등 철저한 방역조치 이행과 신속한 의심축 신고를 당부하였다. ※ 가축전염병 통합 신고번호 : (국번없이) ☎ 1588 - 9060 / 4060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