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 산란계(중추) 농장에 대한 정기 예찰 검사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확인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5일(수) 충북 진천 소재 산란계(중추) 농장(12만여마리)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 중에 있음(약 1∼3일 소요 예상) ** 가금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현황(‘24.10.29.~) : 32건(인천 1, 세종 1, 경기 4, 강원 1, 충북 5, 충남 3, 전북 9, 전남 4, 경북 2, 경남 2) □ 해당 육용오리 농장은 충북 진천군 소재 29차(1.24.) 발생농장 관련 방역지역(10km) 내에 위치하며, 정기 예찰 검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