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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여름철 복날 닭고기 수급 ‘이상 무!’ 협력을 통한 선제적 닭고기 공급망 구축

오늘도힘차게 2026. 7. 1.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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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여름철 복날 닭고기 수급 ‘이상 무!’ 협력을 통한 선제적 닭고기 공급망 구축

 

□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차관은 6월 30일(화)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한강식품(닭 계열화사업자)을 방문하여 여름철 성수기 닭고기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닭고기 공급업체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 지난 겨울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육용종계가 살처분되면서 여름철 닭고기 공급부족 우려가 제기된바 있으나, 농식품부는 업계와 협력하여 육용종란 1,700만개 수입을 지원하는 등 선제적인 수급안정 대책을 지속 추진해왔다.

□ 한강식품 관계자는 여름철 증가하는 닭고기 수요에 대비하여 육계와 삼계 사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삼계의 경우 사전에 생산된 닭고기를 냉동 비축하는 등 복날 수요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 육계 도축마릿수(6.1~6.26.) : (‘25년) 5,736만마리 → (‘26년) 6,044만마리 (5.3%↑)
** 삼계 도축마릿수(6.1~6.26.) : (‘25년) 1,614만마리 → (‘26년) 1,711만마리 (6.0%↑)

□ 다만, 최근 중동 사태 영향에 따라 상승된 유가 및 환율 영향으로 닭고기 생산비 증가에 따른 계열화사업자의 부담이 증가하고 있어 축산계열화사업자금 등 지원 확대를 건의하였다.

* 축산계열화사업자금 지원 사업 : 닭·오리 축산계열화사업자에게 시설·운영비 등 융자 지원(’26년 예산 241억원)

□ 이에 대해, 김종구 차관은 “계열화사업자의 협력으로 여름철 닭고기 공급량이 증가하여 안정적인 수급 상태를 보여준 덕분에 여름철 소비자가격도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하며, “국민이 애용하는 여름 대표 보양식인 닭고기를 소비자가 부담없이 구입 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지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아울러, 농식품부는 닭고기 산업 발전을 위해 축산계열화사업자금 지원 등 계열화사업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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