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책 자료/농림축산식품부 소식

저탄소 인증 축산물, 기업 급식 첫 진출, 생산‧소비‧ESG 선순환 구축

오늘도힘차게 2026. 7. 1.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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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인증 축산물, 기업 급식 첫 진출, 생산‧소비‧ESG 선순환 구축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저탄소 인증 축산물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해 현대그린푸드와 협력하여 오는 7월부터 기업 단체급식 사업장에 저탄소 인증 축산물(돼지고기)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 이번 공급은 학교 급식, 군 급식 등 공공급식 중심에서 민간 기업 급식 분야로 저탄소 인증 축산물 처음 공급하는 사례로, 축산 현장의 탄소 감축 노력이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탄소중립 가치소비 실천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저탄소 인증 축산물은 생산 과정에서 탄소 감축 기술을 적용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평균 10% 이상 감축한 축산물로, 기업이 별도의 설비 투자없이 ESG 경영 실천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현대 그린푸드는 농식품부 및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협력하여, 저탄소 인증 축산물 소비에 동참 하였다.

□ 전국 600여 개 사업장에서 하루 평균 약 65만 식을 제공하는 현대 그린푸드는 7월부터 저탄소 식단을 제공하고 있는 사업장 대상으로 저탄소 인증 돼지고기를 공급하기 시작하여, 단계적으로 공급 사업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 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은 “현대그린푸드의 참여는 기업 급식 분야에서 저탄소 인증 축산물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기업의 ESG 경영과 탄소감축을 동시에 실현하는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추진하는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축산 현장의 탄소감축 노력이 소비 시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저탄소 인증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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