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책 자료/농림축산식품부 소식

중장기 동물단계 인수공통전염병 국가 예찰 프로그램 마련

오늘도힘차게 2026. 6. 29. 02:12
728x90
중장기 동물단계 인수공통전염병 국가 예찰 프로그램 마련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동물에서 인수공통전염병*을 효과적으로 조기에 발견하고, 인체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현행 인수공통전염병 예찰 체계를 개선한 중장기 예찰 계획을 마련하여 ’27년 1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인수공통전염병) 사람과 동물 사이에서 서로 전파될 수 있는 전염병으로 대표적인 질병은 소 결핵·브루셀라, 조류인플루엔자 등

□ ’24년 미국에서 닭·오리 이외에 젖소 등의 포유류와 농장 근로자에게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이하 ‘포유류 AI’)가 발생함에 따라, 농식품부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예찰 체계, 발생 시 긴급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한 바 있다.

* 동물단계 인수공통전염병 대응 T/F 구성(‘24.8∼) : ①포유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 마련(’25.12), ②인수공통 전염병 3종(포유류 AI,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큐열) 예찰 계획 수립 검사 실시(‘25∼ ), ③ 인수공통전염병 교육·홍보 강화(’25∼)

□ 이번 중장기 예찰 프로그램은 정책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인수공통전염병을 조기에 검출하여 동물 질병 확산 방지와 인체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과학적 통계 기반의 예찰 물량을 설정하고, 예찰을 통한 조기발견·대응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상, 지역, 시기 등 세부 기준을 마련하였다.

* 동물단계 인수공통전염병 국가예찰프로그램 개발(‘25.6∼12,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 이번에 마련한 중장기 동물단계 인수공통전염병 예찰 프로그램의 주요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첫째, 예찰 대상 질병을 국내·외 질병 발생 상황, 동물·사람 질병 발생 위험도를 고려하여 대상 질병을 기존 3종에서 4종으로 개선하였다.

* (기존) 3종(포유류 AI, 큐열, SFTS) → (개선) 4종(브루셀라 개, 염소 축종 추가)

□ 둘째, 예찰 대상 질병별 기대유병률*을 고려하여 과학적인 통계적 기법을 적용한 예찰 물량을 산정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 기대 유병률(질병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비율) : SFTS(유기동물보호소 1%), 개 브루셀라(동물생산업장 10%, 유기동물보호소 1%)

□ 셋째, 포유류 AI 검출률을 높이기 위해 발생 위험도가 높은 시기와 지역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검사를 시행한다.

* (기존) 야생조류 AI 검출위험도 상위 10% 시·군·구 대상 연중검사 → (개선) 중점방역관리 지역 및 관리지역(발생농가 반경 500m 이내) 대상 특별방역대책 기간 검사

□ 넷째, 중장기 예찰 프로그램에 따라 지방정부(가축위생시험소) 검사 물량 증가를 고려하여 검사시료 채취 인력·예산*을 지원토록 하였다.

* 산업동물 농장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방역사, 반려동물 : 공수의사

□ 다섯째, 예찰 결과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매 분기 평가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예찰 프로그램*이 개선될 수 있도록 주기적(3∼5년 단위)으로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 대상 질병, 예찰 물량, 예찰 방식, 지역·시기, 검사 빈도 등

□ 농식품부 이동식 방역정책국장은 “농식품부는 국민건강 보호와 동물보건에 중요한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해 중장기 동물단계 인수공통전염병 예찰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고 밝히며,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는 원헬스* 관점에서 동물 단계에서 인수공통전염병의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겠다”라고 밝혔다.

* 원헬스(One Health) 사람-동물-환경의 건강은 서로 밀접하게 관련이 있으며, 인수공통전염병의 발생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다부처[(사람-질병관리청, 동물-농식품부, 환경(야생동물)-기후환경에너지부)]간 협력과 공동 대응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