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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백신 국산화’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에 더욱 속도 낸다

오늘도힘차게 2026. 3. 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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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백신 국산화’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에 더욱 속도 낸다

 

□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정부와 백신 개발 산업체가 참여한 「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 지원 간담회」를 2월 26일(목) 경북 김천 소재 검역본부에서 개최하였다. 

□ 이번 간담회는 올해 수도권에서 구제역 2건,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20건이 발생하는 등 엄중한 상황을 고려하여 마련되었으며, 검역본부 관련 부서와 (사)한국동물약품협회, 구제역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개발 관련 10개 산업체*가 참석하였다.

* 참석 산업체: ㈜고려비엔피, ㈜나노백스, ㈜녹십자수의약품, ㈜바이오앱, ㈜씨티씨백, ㈜에프브이씨, ㈜옵티팜, ㈜중앙백신연구소, ㈜케어사이드, ㈜코미팜

□ 간담회에서는 구제역 백신 국산화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 현황 정보를 공유하고, 조속한 백신 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민·관 협력 추진체계 구축 및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

□ 참석자들은 백신 개발을 위해 생물안전3등급(BSL-3, ABSL-3)* 연구시설의 추가 확충과 신속한 제품 상업화를 위한 행정 소요기간 단축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특수연구시설의 민간개방 확대, ▲공동연구시설 확보, ▲신속한 품목허가를 위한 기술검토 인력 확충 등을 요청하였다.

* 생물안전등급(Biosafety Level): 취급 병원체의 전염력, 위해도 등에 따라 실험실을 4개 등급(BL1~BL4)으로 구분하며, 3등급 시설은 음압과 헤파필터 등을 통해 병원체 외부 유출을 철저히 차단함

□ 특히 최근 성과를 보이기 시작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의 경우, 정부‧산업계‧생산자 단체가 참여하는 전문가 협의체를 통해 객관적인 평가와 후보 백신 선정을 추진할 필요성이 논의되었다.

□ 한편, 한국동물약품협회는 산업계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정부와 산업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빈틈없이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최정록 본부장은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3대 국가재난형 질병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엄중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간담회에 참석해 적극적인 의견과 대안을 제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하면서,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부와 산업체 간 적극적인 소통과 효율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구제역 백신 국산화’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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