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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 육용오리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방역관리 강화

오늘도힘차게 2026. 2. 2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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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 육용오리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방역관리 강화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26일(목) 전남 구례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9천여 마리)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50번째)되어 방역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 발생현황(총 50건) : 경기 11건, 충북 9, 충남 9, 전북 4, 전남 10, 경북 4, 경남 1, 광주 1, 세종 1
** 야생조류 검출현황(총 59건) : 경기 6건, 강원 6, 충북 1, 충남 14, 전북 6, 전남 7, 경북 3, 경남 5, 제주 4, 서울 3, 부산 2, 인천 1, 광주 1

□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전라남도 및 구례군과 인접한 2개 지역(남원, 하동), 발생 계열사의 오리 관련 농장, 시설, 차량 등에 대하여 2월 26일(목) 12시부터 2월 27일(금)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 및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농장 방역지역(~10km) 내 가금농장(7호)과 발생농장을 방문한 사람 또는 차량이 출입한 농장‧시설‧차량(23개소)에 대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 발생 지역에서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역(~10km) 내 가금농장별 전담관을 지정·배치하여 집중 관리하고, 방역지역에 출입하는 알·분뇨·사료 운반 차량에 대하여 소독 및 농장 출입 여부 등 방역기준 위반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

□ 또한 오리에서의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 시·도인 전라남도 관내 오리농장(172호)과 발생 계열사 소속 오리 농장(91호)에 대하여 일제검사(~3.6)를 실시한다.

□ 중수본은 전국에서 전라남도에 오리 사육농장이 가장 많은 만큼 도내 오리농장에서 확산 방지를 위해 조속히 검사를 완료하여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방역지역에 대한 이동제한, 소독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또한, 2월에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발생*하고, 과거 3월에 철새 북상 등의 영향으로 산발적 발생이 있었던 만큼 전국 지방정부와 가금농장 및 관계자들은 가금농장으로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사람·차량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 월별 발생현황(50건) : (9월) 1건 → (10월) 1 → (11월) 4 → (12월) 22 → (1월) 10 → (2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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