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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한우 한돈 뉴스 종합(2026년 1월 2주차)

오늘도힘차게 2026. 1. 11.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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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한우 한돈 뉴스 종합(2026년 1월 2주차)

 

⦿  [2026년 축산 기상도 … 육류유통] 불안한 출발, 육류시장 매우 흐림 (축산경제신문 - 2026.1.9.) 

 

# 2025년 시장 리뷰(Review) 


1. 소고기 
한우는 2025년도 전망으로 기고했던 바와 같이 고가제품인 구이류 위주로 부진을 나타냈다. 한우는 예전부터 “자기 돈 주고는 못 사 먹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업 회식 또는 접대, 명절 선물, 부모님이나 자식을 위해 무리해서 가끔 구매할 뿐 일반 서민들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육류이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 기업 회식문화가 크게 변화했고, 불경기로 법인카드 사용도 많이 줄어들었다. 물가상승으로 인한 국민 소득 감소로 명절 선물이나 가정에서 취식용 구매도 많이 감소한 실정이다. 이로 인해 최대 성수기인 양대 명절 수요가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또 리테일 등에서는 농협 및 한우자조금 지원 하에 ‘소프라이즈’와 같은 대대적인 할인행사가 진행돼야만 수요가 있었고, 그 외에 지원 대상이 안 되는 정육점과 같은 골목상권의 매출은 감소했다. 그리고 성수기인 가정의달과 연말 송년회 외식소비마저 저조하면서 해가 갈수록 점점 심화하는 모습이었다. 
이 같은 소비위축 상황에서도 거세우 기준 지육 가격은 11월까지 1만9458원/kg에 형성되며 전년 대비 8.9% 상승을 나타냈는데, 이는 한우 도축 마릿수가 전년동기대비 3.4% 감소한 영향으로 보인다. 특이점으로는 도축 감소에도 1++등급 도축은 오히려 증가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이하 등급은 저등급으로 갈수록 감소 폭이 크게 나타나 1등급 이하 가격이 크게 상승하며, 1++과 1+등급 가격 상승까지 이끈 것으로 보인다. 
수입육은 미국산의 경우 현지 생산 감소가 2025년에도 이어졌고,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으로 자국에서 사용할 트리밍육의 공급이 감소하며 오퍼가격이 높게 형성됨에 따라 한국에서 일부 주요품목의 수입이 감소했다.  
반면, 중국으로의 주 수출 품목인 갈비와 양지는 미·중 무역분쟁으로 수출 중단됐기 때문에 안정적인 가격으로 한국에 밀어내기 수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로 인해 2025년 11월까지 미국에서 약 199만4000톤이 수입되며 전년 대비 약 3000톤(1.6%) 증가를 나타냈다. 호주는 2025년 10월까지의 전체 수출량이 126만7000톤으로 전년 대비 약 15.4%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는데, 그 가운데 미국으로 약 37만 톤 수출되며 전년 대비 약 16.6%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영향으로 호주로부터 오퍼가격도 강세를 나타냈지만, 우리나라 수입업체들이 미국에서의 수입 감소분을 호주산으로 대체함에 따라 11월까지 19만7000톤이 수입되며 전년 대비 약 1만6000톤(8.9%) 증가를 보였다.  
한국 내 소비상황을 살펴보면, 냉장육은 장기 불경기로 외식소비가 위축됐지만, 오퍼가격 상승으로 공급이 감소했고, 리테일 및 온라인 등에서의 꾸준한 할인행사로 적체되지는 않는 모습이었다.  
갈비는 LA갈비 선물 세트 수요 저조로 갈비살 및 찜갈비 등의 리테일 할인행사가 꾸준하게 진행됐으며, 정육류는 프랜차이즈(샤브샤브 등), 단체급식 및 식자재 등의 수요가 불경기로 소폭 위축됐지만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2. 돼지고기 
한돈의 경우 한우와 마찬가지로 외식 및 가정에서 삼겹살과 같은 고가 구이류 제품에 대한 수요가 전년 보다 더욱 위축됐다. 4인 가족 기준으로 삼겹살 외식 한 번에 10~15만 원을 지출해야 하니 예전처럼 “오늘 삼겹살이나 먹지”는 말이 쉽게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 됐기 때문이다.  
최대 성수기라 할 수 있는 삼겹살데이, 여름 휴가철, 김장철, 송년회 등 모두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둬 시장에 덤핑물량이 연중 계속 출현하는 부진이 이어졌다.  
반면, 정육류는 급식 및 돈가스, 탕수육, 만두 및 햄 소시지 원료육 등에서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며 원활한 모습을 보였다. 2025년 11월까지의 돼지 도축 마릿수는 전년 대비 약 2.5% 감소했는데 소모성 질병 및 폭염 등의 영향으로 보이며, 국내 생산량도 전년 대비 약 2.3% 감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육 가격은 출하 감소와 도매시장 상장 마릿수 감소(11월까지 제주·등외 제외 도매시장 상장 마릿수는 전년 대비 약 7.9% 감소) 영향으로, 11월까지 전년 대비 11.1% 상승한 평균 5777원/kg에 형성됐는데 이는 구제역으로 인한 대규모 살처분의 해인 2011년을 제외하고 역대 최고가격이다. 
수입육은 2025년 11월까지 전년동기대비 4.0%의 수입 감소를 보였는데, 삼겹살과 목심이 각각 6.1% 및 25.1% 감소하며 전체 수입량 감소를 이끌었다. 냉장 구이육 수입은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냉동 구이육 수입이 크게 감소했다.  
이는 리테일 및 온라인 등에서 꾸준한 할인행사 진행으로 냉장육 수요가 일정 수준이 있는 반면, 냉동육은 프랜차이즈 등에서의 외식소비 위축으로 수요가 저조해 수입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주요품목인 앞다리(목전지 포함)는 급식 식자재 및 외식, 간편식 등에서 꾸준한 수요로 전년과 비슷한 물량이 수입됐는데, 상반기에는 과다 공급으로 어려운 모습이었으나 하반기에 공급이 감소하며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었다. 


# 2026년 시장 전망(Outlook) 


1. 소고기 
2026년 한우 도축 마릿수는 도축 가능 개체수가 줄어 2025년보다 약 8% 감소한 86만2000마리가 될 것으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국내 소비 측면에서는 2026년에도 국민의 소비지출 여력이 여전히 나쁠 것으로 전망되고, 농협 및 한우자조금 할인행사도 2025년보다 더욱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고가제품 위주로 소비가 더욱 저조할 것으로 보여, 이들 품목의 소비 활성화가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도축 감소 영향으로 한우 거세우 평균 가격은 오히려 상승한 약 2만 원~2만1000원/kg이 전망된다. 한편, 수입 소고기는 한국 내 견고한 수요와 수출 팩커와 거래관계 유지 문제로 수입량 변화가 크지 않다. 이에 2026년에도 미국 및 호주로부터의 오퍼가격 강세는 계속되겠지만 매월 약 3~4만톤의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며 올해와 비슷한 약 44~46만 톤의 물량이 수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원 달러 환율이 지금과 비슷하게 유지되거나 더욱 상승하게 될 경우 수입량은 이보다 감소할 수도 있다. 


2. 돼지고기 
돼지 도축 마릿수는 2025년 대비 소폭 증가한 1853~1901만 마리로 전망되고 있다. 소비 측면에서는 고가제품인 삼겹살과 목살 판매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등심과 후지 같은 정육류는 수입육 가격이 계속 높게 형성될 것으로 보여 2026년에도 원활한 모습일 것으로 전망된다. 소모성 질병 발생과 폭염으로 도매시장 상장 마릿수도 더욱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지육 가격은 2025년과 비슷한 5600~5800원/kg(제주 제외)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나 질병과 날씨 상황 등에 따라 변동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입 돼지고기는 EU로부터의 냉동 삼겹살 수입이 현지 가격 하락으로 인한 수출 오퍼가격 약세로 2025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증가가 예상되고, 미대륙으로부터의 냉장육 수입도 매년 시장 확대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미국으로부터의 목전지 수입은 오퍼가격 강세 지속 및 국내 수요 약세로 감소가 예상된다. 이에 2026년 수입량은 2025년과 비슷한 약 44~46만 톤의 물량이 수입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소고기와 마찬가지로 환율에 따라 수입량이 예상치보다 감소할 수 있다.  
2026년 육류유통산업은 한우 및 한돈, 수입육 구분 없이 어려움이 계속 이어져 모두 ‘매우 흐림’이 예상되는 바, 관련 업계 종사자들은 불의 에너지가 활활 타오르는 해라는 뜻의 병오년에, 활활 타오르는 불처럼 넘치는 에너지로 어려움을 헤쳐 나가기를 바란다. 

 

 

⦿ 축산부문 새해 무엇이 달라지나 (농수축산신문 - 2026.1.5.) 

 

올해 축산부문은 한우산업의 종합적·체계적 구축을 위한 법적 기반 조성, 가축방역 우수농장에 방역관리 비용 일부 지원 등 새롭게 바뀌는 부분이 적지 않다. 
우선 한우산업의 종합적·체계적 구축을 위한 법적 기반인 ‘탄소중립에 따른 한우산업 전환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오는 7월 23일 시행된다. 한우산업 실태조사, 연구개발, 수급조절, 도축·출하 장려금 지원, 품질·유통개선, 수출기반 조성과 유전자원 보호·육성 등의 근거가 마련된다. 
올 상반기 가축방역 우수농장에 방역관리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이미 시행중인 산란계 방역 유형 부여제를 가축질병 관리 우수농장 지원사업(신규)으로 전환하고 앞으로 단계적으로 전 축종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달부터 특별재난지역 내 피해 축산농가의 조기 경영 정상화를 위해 축사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한 축사 신·재축 융자 지원이 강화된다. 농가당 지원 상한액은 80억 원으로 대폭 상향된다. 
축산종사자 교육 자율 선택과목이 확대·신설된다. 축산종사자 의무교육 과정을 개편해 축산 관련 법령, 가축방역, 축산환경관리 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을 자율 선택과목으로 개편한다.
전국 양돈농가에 신형 마커백신을 전면 도입한다. 2030년까지 돼지열병(CSF) 청정화를 위해 도입하는 신형 백신은 기존 백신보다 접종 스트레스 반응이 적어 농가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 
오리 방역 강화와 생산성 향상 시설개선 시범사업도 도입된다. 오리 축사를 현대화된 6단 이하의 고상식 시설의 무창축사로 개편하기 위한 시범 사업이 추진된다. 
지난 1일부터 반려동물 간 종양, 변비 등 10종에 진료비 부가가치세 면제 대상이 기존 102종에서 112종으로 확대됐다. 
오는 23일부터 축산계열화사업자의 가축 방역관리를 강화해 가금 축산계열화사업자가 2년마다 스스로 방역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시·도지사의 승인을 받아 방역관리를 해야 한다. 방역관리 의무 미이행시 최대 5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신설 부과된다. 
오는 4월쯤 은퇴 국가 봉사 동물 입양 시 돌봄비용을 신규 지원한다. 사료·의료비 등 지출 비용을 마리당 연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 올해 한우 도매가격, 공급 가능 마릿수 감소로 지난해보다 높을 듯 (농수축산신문 - 2026.1.5.) 

 

올해 한우 도매가격이 공급 가능 마릿수 감소로 지난해보다 1.1~3.9%가량 상승한 kg당 1만8500~1만9000원으로 전망된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에 따르면 올해 한우 공급 가능 마릿수는 지난해보다 7.2~9% 감소한 85만3000~87만 마리로 예상된다. 
이는 전체 사육마릿수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지난해 11월 기준 한우 사육마릿수는 319만7000마리로 전년 동월 334만 마리 대비 14만3000마리 줄었다. 
올 상반기 한우 공급 가능 마릿수는 40만5000~41만3000마리로 지난해 동기 46만 마리 대비 10.2~12% 적고 하반기 공급 가능 마릿수는 44만7000~45만7000마리로 지난해 동기 47만8000마리보다 4.4~6.5%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출하 이력제 기준 거세우 출하 대상우는 44만~44만4000마리로 지난해보다 8.9~9.7% 적을 것으로 보인다. 암소 출하 대상우는 지난해 대비 5.1~8.8% 적은 40만~42만 마리로 전망된다. 
거세우 상반기 출하 대상우는 20만9000~21만1000마리로 지난해 동기 23만7000마리 대비 11~11.8% 적고 하반기 출하 대상우는 23만1000~23만3000마리로 지난해 동기 25만 마리보다 6.8~7.6% 적을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암소 출하 대상우는 19만4000~20만2000마리로 지난해 동기 22만 마리 대비 8.2~11.8% 적고 하반기 출하 대상우는 21만5000~22만4000마리로 지난해 동기 22만9000마리보다 2.2~6.1% 적을 전망이다. 
강병규 농협 한우국 연구위원은 “올해 정부의 확장재정 기조와, 국내 주식시장 호황 등이 가계 경제 심리 개선과 소비 증가를 견인해 육류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매년 한우의 1++ 출현율이 높아지고 있는데 등급과 품질 향상이 가격 지지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강 연구위원은 “일반적으로 연중 적정 도축마릿수를 85만~87만 마리로 보는 시각이 있는데 사육마릿수가 전반적으로 감소하면서 적정 도축마릿수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암소의 경우 도매가격 상승세에 따른 번식과 입식 증가로 도축마릿수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높은 환율에도…돈육 수입량 역대 세 번째 (축산신문 - 2026.1.7.) 

 

지난해 환율상승과 소비 위축에도 불구, 역대 세 번째로 많은 돼지고기(정육기준)가 수입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5년 한해 동안 수입된 돼지고기는 전년대비 0.6%, 2천656톤이 감소한 44만9천889톤으로 집계됐다. 
2018년 46만3천521톤, 2024년 45만2천545톤에 이어 역대 세 번째 규모다. 
국내 돼지 출하 감소와 함께 높은 가격이 유지된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스페인산과 앞다리 부위는 오히려 수입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산 비중 소폭 하락 
지난해 수입된 돼지고기를 원산지별로 살펴보면 미국산이 16만4천597톤으로 전체물량의 36.6%에 달했다. 전년과 비교해 6.9% 감소하며 그 비중도 2.5%p 줄었다. 
반면 미국산에 미치지 못했지만 스페인산 돼지고기는 8만4천701톤이 수입되며 전년보다 34% 증가했다. 전체물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8.8%로 4.8%p 높아졌다. 
이어 ▲캐나다산이 5만8천214톤 ▲네덜란드산 3만3천593톤 ▲칠레산 3만3천357톤 ▲브라질산 1만7천81톤 ▲오스트리아산 1만5천745톤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4년 2만9천956톤이 수입됐던 독일산의 경우 현지의 ASF 발생 여파로 4천273톤만이 수입됐다. 
앞다리 수입, 7년만에 역전  
부위별로는 지난 2018년 이후 7년만에 앞다리 수입량이 삼겹살을 넘어섰다. 
지난해 수입된 돼지고기 앞다리는 18만6천58톤으로 전년 보다 3.8% 증가했다. 이는 전체 물량의 41.4%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년보다 1.8%p 상승했다. 이 가운데 72%인 13만3천956톤이 미국산이었다. 
그만큼 육가공 원료와 단체급식 시장의 수요가 많았다는 의미다. 
이에 비해 삼겹살 수입량은 전년대비 1.5% 감소한 18만791톤에 머물며 전체물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0.2%로 소폭 하락했다. 
이 가운데 스페인산이 전년(4만6천327톤)보다 늘어난 5만12톤으로 가장 많았으며 ▲네덜란드산 2만8천651톤 ▲칠레산 2만2천353톤 ▲캐나다산 2만5톤 ▲오스트리아산 1만3천794톤 ▲미국산 1만896톤의 순으로 수입됐다. 
다만 냉장 삼겹살은 2만5천213톤이 수입되며 전년보다 10.5% 늘어나 눈길을 끌었다. 

 

 

⦿ 돼지 도축두수 증가세 11년만에 ‘끝’ (축산신문 - 2026.1.7.) 

 

국내 돼지 도축수두수 증가세가 11년만에 제동이 걸렸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돼지 도축두수의 바로미터인 등급판정두수는 지난 2025년 한해 1천870만9천412두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1천900만두를 넘어섰던 전년(1천901만4천862두)과 비교해 1.6%, 30만5천450두가 감소한 물량이다. 
돼지 질병 리스크와 여름철 폭염의 여파로 생산성 하락과 함께 폐사가 증가, 당초 예상치를 밑돌며 지난 2014년 이후 10년간 이어져 온 돼지 도축두수의 증가세도 일단 멈춰서게 됐다. 
이처럼 돼지 도축두수가 감소하면서 역대급의 돼지가격이 형성되기도 했다. 
지난 한해 전국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가격(제주, 등외 제외)은 지육kg당 평균 5천763원으로 전년 보다 10%, 지육 kg당 524원이 상승했다. 
지난 2010년 안동발 구제역과 함께 30%의 돼지가 살처분 된 여파로 이상 가격이 형성됐던 지난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가격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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