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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추석 장바구니 물가 안정 총력 대응

오늘도힘차게 2022. 8. 1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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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추석 장바구니 물가 안정 총력 대응

 

  《 주 요 내 용 》

□ 추석 명절 수요 대비 과일류 및 축산물 공급은 양호하나 배추․무 등 채소류는 생산량 감소 및 기상 여건에 따라 수급 상황 유동적 
□ 선제적인 추석 명절 수급 관리를 위해 2022. 8. 16.부터 관계기관 합동으로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반”을 구성하고, 수급상황 일일 점검 
① (성수품 공급 확대) 10대 성수품 등 14개 주요 농축산물*의 수요가 본격 시작되는 D-3주차(8.18.)부터 정부비축, 농협 계약재배 물량 등 활용하여 공급량을 평시대비 1.5배** 수준 확대(~9.8.) 
* (농산물) 배추·무·사과·배·마늘·양파·감자, (축산물)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 (임산물) 밤·대추·잣
** 농산물 2.2배, 축산물 1.3배, 임산물 3.1배, 144천톤(평시 95천톤 대비 51.3%↑)
② (소비자 체감물가 완화) 농축산물 할인쿠폰 지원규모 확대(월 90억 원 → 최대 450), 사용한도 상향 조정(1인당 1만 원 → 2, 전통시장․로컬푸드 직매장 : 2 → 3), 유통업체 자체 할인(+10~20%) 병행 등
③ (생산자-소비자 보호 강화) 성수품 가격 등 알뜰 소비정보 제공*하고, 유통질서 확립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보호 기능 강화**
* (성수품) 8.18일, 8.25일, 9.1일 3차례, (선물꾸러미) 8.24일, 9.1일 2차례 조사 발표(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원산지‧축산물이력‧양곡·지리적표시 등 부정유통행위 특별 단속(’22.8.16.~9.9. 25일간), 도축장 특별 위생점검(’22.8.16.~9.8. 24일간), 농산물 안전성 조사(’22.8.8.~9.8. 32일간)
 

 

1. 성수품 수급 동향 및 전망 

□ 설 명절 이후 안정세를 보이던 농축산물 물가는 노지채소류 생산량 감소, 축산물 수요 증가 등 영향으로 상승 폭이 확대되고 있다.

* 농산물(전년동월비, %): (’22.3) △3.8 → (4) △1.5 → (5) △0.6 → (6) 1.6 → (7) 8.5, 전월비 6.8
* 축산물(전년동월비, %): (’22.3) 7.6 → (4) 7.1 → (5) 12.1 → (6) 10.3 → (7) 6.5, 전월비 △2.4

□ 추석 명절 수요 대비 과일류 및 축산물 공급은 양호하나 배추․무 등 채소류는 생산량 감소 및 기상 여건에 따라 수급상황이 유동적이다.

첫째, 과일류는 공급 여건이 양호하나, 채소류는 생산량 감소, 기상 여건에 따라 수급 변동성이 잠재되어 있다.

○ (배추․무) 생산량 감소 및 장마‧고온으로 인한 출하량 감소 영향으로 가격은 평년보다 높은 수준이다. 8~9월 생산되는 여름배추‧무 재배면적 감소 및 고온 등에 따른 생산량 변동 가능성 등으로 가격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 배추 생산량: (봄배추) 217천톤(평년비 12.0%↓), (여름배추) 409천톤(평년비 3.8%↓)
* 무 생산량: (봄무) 95천톤(평년비 22.1%↓), (여름무) 242천톤(평년비 2.0%↓)
* 재배면적: (여름배추) 5,317ha(평년비 0.3%↓), (여름무) 2,650ha(평년비 3.0%↓)


○ (사과․배) 현재 햇과일(사과 아오리, 배 원황)이 수확되고 있으나 출하 초기로 물량이 많지 않아 사과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고 배는 낮은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기상 조건이 양호하여 추석 수요량 공급은 충분하고, 가격도 8월 중순 이후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나, 이른 추석 영향으로 크기‧색택 등이 양호한 상품(上品) 비율이 낮아져 상품 가격 상승 가능성이 있다. 

* 추석 성수기 출하가능물량(전망): (사과-홍로) 70~75천톤(수요량 60천톤 대비 16~25%↑)(배) 65~70천톤(수요량 56천톤 대비 16~26%↑)


○ (양파․마늘) 양파 중만생종 및 마늘 생산 감소 영향으로 가격은 전‧평년보다 높은 수준이다. 양파는 8월 이후 저장물량 출하로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마늘은 산지 거래가격이 평년 대비 높음에 따라 깐마늘 가격도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생산량(7.20.통계청): (중만생양파) 1,042천톤(평년비 15.6%↓), (마늘) 273천톤(평년비 18.1%↓)
* 마늘 산지 거래가격(8.9.): 5,078원/kg(평년비 33.4%↑, 전년비 3.0%↑)


○ (감자) 노지봄감자(5~7월 출하) 생산이 감소(평년비 19%↓, 30.9만 톤)하여 가격이 높은 수준이다. 고랭지감자(8~11월 출하)는 현재까지 작황이 양호한 상황이나, 생산 감소 등 영향으로 가격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둘째, 축산물은 사육 마릿수 증가 등으로 성수기 공급 여력은 충분한 상황이다. 

○ (소고기․돼지고기) 사육마릿수 증가 등으로 공급 여력은 충분하나 소비 증가, 사료비 상승 및 수입육 가격 동향 등이 수급의 주요 변수이다. 8월 도축 마릿수 증가 등 공급여력이 충분하여 도매가격은 전년 수준(돼지) 또는 전년보다 낮은 수준(한우)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사육마릿수(’22.6월기준, 통계청): (한우) 367만(전년비 3.0%↑), (돼지) 1,117만(전년비 0.1%↑)
* [한우] 도축마릿수(7월): (평년) 5.6만마리, (’21) 5.6 → (‘22) 6.2 (평년비 11.1%↑, 전년비 10.5%↑)[돼지] 도축마릿수(7월) : (평년) 137.1만마리, (’21) 134.7 → (‘22) 130.8 (평년비 4.6%↓, 전년비 2.9%↓)
* 8월 도축: 〔한우〕 (평년) 68.6천마리, (`21) 75.1 → (`22p) 102.4 (전년비 36.5%↑)〔돼지〕 (평년) 135.6천마리, (`21) 141.5 → (`22p) 147.4 (전년비 4.2%↑)


○ (닭고기‧계란) 닭고기는 사료비 등 생산비 상승에 따른 도축마릿수 감소 등으로 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있고, 계란은 공급 안정으로 가격은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닭고기는 계열업체 입식 감소, 7~8월 수요 증가 및 폭염 등에 따른 생산성 감소 등 영향으로 가격 강세를 보이다 9월 이후 약보합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계란은 안정적 공급 지속으로 추석 성수기(추석 전 4주) 가격 약보합세가 예상되나, 사료가격 강세 등 영향으로 가격 하락 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 평년 도매가격(원/kg): (연평균) 2,664, (6월) 2,346 → (7월) 2,849 → (8월) 2,728 → (9월) 2,543
* 추석 성수기 일일 계란공급량은 약 4,550만개로 예상(한국농촌경제연구원)
* 평년 계란생산량: (3.1.) 4,158만개/일 → (6.1.) 4,220 → (9.1.) 4,378 → (12.1.) 4,483


셋째, 임산물은 저장물량이 충분하여 성수기 공급은 원활할 전망이다. 

○ (밤․대추․잣) 주산지 저장물량이 충분하고, 9월 초 햇밤·대추가 출하될 예정으로 추석 성수기 공급은 원활할 것으로 전망되며, 가격도 평년 수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 밤 연간 생산량(46천톤) 중 조생종은 약 15%, 7천톤, 매년 8.25~9.10 수확
* 저장물량: (밤) 1,040톤(전년비 1.8배), (대추) 154톤(전년비 1.7배), (잣) 297톤(전년비 1.5배)


2. 성수품 구매의향

□ 추석 성수품 구매 의향 조사(3,018명 대상 7.19.~ 7.25. 온라인 설문) 결과에 따르면, 올해 추석 귀성 의향은 44.8%로 지난해 추석의 26.6% 대비 큰 폭으로 상승(18.2%p)하였고, 올해 설의 34.9% 대비 약간 상승(9.9%p)하였다.

□ 또한 추석 성수품의 구매는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오프라인 구매방식에 대한 선호가 여전히 높으며, 선물꾸러미는 온라인 이용 의향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3.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

① 성수품 역대 최대 144천톤(평시 대비 1.5배, 추석 3주 전부터) 공급품목별 특성에 따라 수요 집중 시기별 공급량 배분, 가격 안정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명절 수요가 많은 14개 성수품*에 대하여 추석 3주 전인 8월 18일부터 정부 비축, 농협 계약재배 물량 등을 활용하여 평시 대비 1.5배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 (농산물) 배추·무·사과·배·마늘·양파·감자, (축산물)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 (임산물) 밤·대추·잣
** 농산물 2.2배, 축산물 1.3배, 임산물 3.1배, 144천 톤 공급(평시 95천 톤 比 51.3%↑)

□ 특히 사과․배 등 선물꾸러미 수요가 집중되는 추석 전 2주 차에 전체 공급량의 40.7%(58,848톤)를 집중 공급하고, 추석 전 3주 차에  31.4%(45,299톤), 추석 전 1주 차에 27.9%(40,334톤) 순으로 공급량을 배분하여 가격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 14개 추석 성수품의 품목별 공급 계획은 다음과 같다.

○ (배추·무) 정부 비축, 농협 계약재배 물량 등을 활용하여 추석 성수기에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 공급물량 확보를 위해 여름철 폭염·집중호우로 따른 고사·유실에 대비하여 예비묘를 준비(배추 150만 주, 농협)하고, 농가 기술지도(농촌진흥청), 약제 지원(25~50%, 농협·지자체) 등을 지속 추진(7~9월)할 계획이다. 


○ (사과·배) 농협 계약재배 물량을 활용하여 제수용품, 선물꾸러미 등 유형별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석 전 2주 차에 집중 방출할 계획이다. 또한 조기 수확, 상품(上品) 확대를 위한 농가 기술지도, 폭염 예방, 생육 회복을 위한 탄산칼슘제‧영양제 지원 등 생육 관리 및 재해 대비 조치도 지속 추진(7.11.~9.8.)할 계획이다. 


○ (양파·마늘) 추석 성수기에 정부 비축물량을 우선 방출하고, 생산 부족에 따른 2022년 하반기 수급 안정을 위해 양파 할당관세 적용(9.2만 톤, 50%→10), 마늘 TRQ 물량 증량(1.4만 톤→2.4)도 추진할 계획이다. 


○ (감자) 추석 성수기에 노지봄감자 정부 비축물량과 농협 계약재배 물량을 우선 방출하고, 필요 시 수입 비축물량을 방출할 계획이다. 


○ (소고기·돼지고기) 농협 계통 출하 물량을 평시 대비 소는 30~40%, 돼지는 20% 확대하고, 돼지(84만 마리)와 한우 암소(4만 마리)에 대한 도축수수료 지원* 및 도축장 휴일·주말 정상 운영(8~9월) 등을 통해 국내산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수입산 할당관세 적용 물량(소고기 10만 톤, 돼지고기 7만 톤)도 신속히 도입할 계획이다. 

* 8.22.~9.8. 기간 중 돼지 1만 원/마리, 한우 암소 10만 원/마리 지원(총 130억 원)


○ (닭고기·계란) 닭고기는 계열업체의 출하량 확대를 유도하고, 계란은 양계농협 가공용 출하 물량을 시중 출하용으로 전환하여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 공급물량 확보를 위해 폭염에 따른 생산성 감소 방지 대책*과 계열업체에 대한 추가 입식 협의 및 점검**도 지속 추진(6월 말~)할 계획이다. 또한 수입산 할당관세 적용 물량(닭고기 82,500톤, 계란가공품 6,720톤)도 신속히 도입할 계획이다. 

* 농가 대응요령 지도‧홍보(6.22~), 폭염 예방시설 지원(축사시설현대화, 금리 1%, 5년거치 10년 상환)
** 닭고기 수급조절협의회(7.6.), 육계 생산주령 한시적 해제(7.8.), 계열화사업 자금 지원(7.18, 300억 원)


○ (밤·대추·잣) 산림조합 수매 비축물량, 주산지 저장물량을 활용하여 성수기에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 

② 할인쿠폰 지원, 자조금 할인 판매 등 소비자 체감 물가 안정

□ 농식품부는 추석 성수기 소비자의 실질적인 물가 체감도를 낮추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농축수산물 할인대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 행사기간(8.15.~9.12.) 내 농축산물 할인쿠폰 예산을 월 90억 원에서 최대 450억 원까지 확대하고, 14개 추석 성수품 및 물가부담 경감을 위해 필요한 품목을 추가로 선정하여 20~30% 할인할 계획이다.

* 할인품목: [농축산물] 배추, 무, 사과, 배, 양파, 마늘, 감자, 소고기(설도, 양지), 돼지고기(삼겹·목살, 갈비, 앞다리), 닭고기, 계란, [임산물] 밤, 대추, 잣

□ 또한 할인행사별 1인당 할인 한도를 1만 원에서 2만 원(전통시장·로컬푸드 직매장은 2만 원에서 3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행사 품목에 대한 유통업체 자체 할인(10~20% 추가)과 연계하여 할인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 이번 추석 성수기 농축산물 할인쿠폰 행사에는 5개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지역농산물(로컬푸드) 직매장 25개, 전통시장 588개 등 전국 2,952개 유통업체가 명절 소비자물가 안정에 동참한다.

□ 또한 명절을 앞둔 소비자의 가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농․축협․산림조합과 한우․한돈자조금 등 생산자 단체가 주관하는 할인․특별기획전도 함께 추진한다.

○ (농․축협) 제수용품, 과일·한우 선물꾸러미 등 5~40% 할인 판매

* 농협경제지주 판매장(유통센터 등 67개소) 및 농·축협 하나로마트(2,215개)에서 성수품 할인 판매(8.26.~9.9. 15일간)
* 과일 선물꾸러미 할인(8.22.~9.8. 하나로마트, 농협몰, 시중가 대비 10~20%↓)

○ (직거래장터) 지역 농특산물 5~40% 할인 판매

* 농협, 농업법인, 생활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지자체 등이 전국 시·구청, 공공장소 등에서 직거래 장터 운영(8.30.~9.10. 25개소)

○ (산림조합, 한국임업진흥원)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임산물 할인행사 및 임산물 요리책 배포 등 맞춤형 소비활성화 유도

* 산림조합중앙회 직거래장 활용 / 숲에서 자란 임산물 할인판매(8.26.~9.8. 10~20%↓)
* 청정임산물 온·오프라인 특별기획전(제수용품, 임산물 선물꾸러미, 8.26.~9.8. 10~20%↓)

○ (한우・한돈자조금) 한우 불고기・국거리, 돼지 삼겹 등 제수품 20~30% 내외 할인 판매

* 한우·한돈 8.18.~9.8. 대형 유통업체 3사, 농협 하나로마트 등 참여
* 자조금 할인: 행사기간 매출액의 5% 범위내 지원(자조금) → 대형마트 자체 할인(20% 이내)

③ 소비 정보 제공, 생산자-소비자 보호 강화
 
□ 농식품부는 성수품 가격 등 알뜰 소비정보를 제공하고, 유통질서 확립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보호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 소비자들의 알뜰 소비를 돕기 위해 성수품 가격 및 선물꾸러미 구입비용에 대한 조사 결과*와 주변 장터 정보 등의 유용한 소비정보를 “농산물유통정보()” 및 “바로정보()” 누리집과 라디오, 지역방송, 누리 소통망 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시로 제공한다.

* (성수품) 8.18일, 8.25일, 9.1일 3차례, (선물꾸러미) 8.24일, 9.1일 2차례 조사 발표(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추석 성수기에 농축산물 부정유통 행위로 인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피해를 받지 않도록 원산지․축산물이력관리 등 부정유통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이와 함께 포유류․가금류 도축장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 및 제수․선물용 농축산물에 대한 안전성 특별조사도 실시한다. 

* 원산지‧축산물이력‧양곡·지리적표시 등 부정유통행위 특별 단속(’22.8.16~9.9. 25일간), 도축장 특별 위생점검(’22.8.16~9.8. 24일간), 농산물 안전성 조사(’22.8.8.~9.8. 32일간)

④「수급안정 대책반」구성, 성수품 수급상황 집중 관리

□ 농식품부는 추석 명절 물가 관리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추석 전 4주 차(8.16.)부터 농식품부차관을 대책반장으로 하는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반”을 구성하여 성수품 수급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 대책반(4개 반): 총괄반(배추, 무, 마늘, 양파, 감자), 과일반(사과, 배), 축산물반(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임산물반(밤, 대추, 잣)

□ 대책 기간에 품목별 생육 상황, 비축 현황, 수입 동향 등 공급 상황과 도매 및 소비자가격 동향 등을 매일 점검하고, 장애요인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추석 성수품 공급 안정과 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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