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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군 및 파주시 민통선 내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오늘도힘차게 2020. 1. 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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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군 및 파주시 민통선 내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1월 6일 경기도 연천군 및 파주시 민통선 안에서 발견된 2개체의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월 7일 밝혔다.


○ 연천군 백학면 두일리에서 발견된 폐사체는 농업인에 의해 산자락에서 발견됐으며, 파주시 장단면 거곡리에서 발견된 폐사체는 국립생물자원관에 의해 멧돼지 흔적조사 중 산기슭에서 발견됐다.


○ 연천군 및 파주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SOP)에 따라 시료채취 후 방역조치와 함께 폐사체를 매몰했다.


○ 국립환경과학원은 1월 7일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연천에서는 25건, 파주에서는 22건의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64건이 됐다.


□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 폐사체는 모두 민통선 내 2차 울타리 내에서 발견된 것으로, 이 지역에서는 감염된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수색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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