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곡교천) 야생조류 분변 고병원성 AI(H5N6형) 확진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 김영록)는 1.18일 충남 천안(곡교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의 최종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AI(H5N6형)가 1.24일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 해당지역에 대하여 1.23일 H5형 항원이 검출됨과 동시에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설정하고 21일 동안 가금류에 대한 이동통제와 소독, 예찰 등 차단방역 조치를 취하도록 하였음. ❍ 또한, 천안지역 관내의 모든 가금사육 농가에 대하여도 긴급 예찰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도록 이미 조치하였음. * (오리) 정밀검사, (닭 등) 임상예찰 및 간이키트 검사 □ 농식품부는 천안 지역의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최근 고병원성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