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5

11월 차박 여행 미방출 사진

11월 차박 여행 미방출 사진 입니다. 이번주는 여행을 못 갔습니다. 11월 총 3번의 여행에서 소개 드리지 못 한 사진을 공개합니다. ▼ 승일공원에서 승일교를 바라본 사진입니다. 다리 끝에 화장실과 주차장이 있습니다. 요즘은 거기서 차박을 하시더군요. ▼ 승일교에서 바라본 한탄강입니다. 앞에 보이는 모래 언덕이 예전에는 차박 장소였습니다. 11월 7일 기준으로 모래 언덕으로 이어진 길이 유실되어 복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 승일교에서 바라본 한탄강의 맑은 물 사진입니다. 너무 깨끗합니다. ▼ 화천 연꽃단지 입니다. ▼ 화천 자전거길입니다. ▼ 딴산 유원지 사진입니다. ▼ 포천 이동면에서 바라본 산 정상입니다. 산 정상에 눈꽃이 피었습니다. 사진 보다 눈으로 본 풍경이 더 멋있답니다. ▼ 화천 산천어 ..

철원 연천 파주 미방출 사진전

철원 연천 미방출 사진전 철원 노동당사 차탄천 주상절리 매주 금요일마다 여행을 다니는데요. 요즘들어 비가 자주 옵니다. 그래서 사진이 없습니다. 그동안 다니면서 찍어놓았던 몇군데를 소개합니다. 노동당사는 춘천가는 길에 잠깐 들렀구요. 비가 잠시 멈춘 사이 찍었습니다. 차탄천주상절리는 차박하러 간곳입니다. 공사 중이라 차박하지는 않았습니다. 향후 차박 장소로도 좋을 듯 합니다. "사는대로 생각하지 말고 생각한대로 살자"

철원 직탕폭포 차박여행

철원 직탕폭포 차박여행 1. 여행일 : 2020년 3월 13일 / 최고기온 9.9도, 최저기온 -1.3도 2. 장소 : 직탕폭포 간혹 차박하는 장소 중 한 곳... 직탕폭포. 한국의 나이아가라 폭포입니다. 사진으로는 작아 보이지만 실물은 웅장합니다. 소리도 웅장하고요, 물도 깊고 트레킹 길도 잘 되어 있지요. 화장실은 없지만 캠핑하는 장소도 있습니다. 저는 폭포가 보이는 주차장에서 차박했습니다. 여기서 차박했는데요.. 항상 1~2대 정도 있습니다. 둘레길이 좋은데 다 돌아보지 못 했지요. 다음에는 둘레길을 찍어 보겠습니다. "사는대로 생각하지 말고 생각한대로 살자"

철원 승일교 차박여행

철원 승일교 차박여행 1. 여행일 : 2020년 3월 13일 / 최고기온 9.9도, 최저기온 -1.3도 2. 장소 : 승일교 고석정에서 코스모스십리길를 거쳐 승일교까지 왔는데요. 여기에 기가막힌 차박 장소를 발견했지요. 사람도 없고 장소도 멋지죠. 처음보고 와~우.. 감탄을 연발했지요. 승일교는 반은 북한에서 반은 남한에서 만들었는데요. 이름의 기원은 두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당시 지도자의 이름으로 만들었다는 설과 장교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는 설이지요. 승일교를 기준으로 둘레길이 시작되는데요. 코스모스십리길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기다 차박을 하고 둘레길을 통해 구경 갈 수 있습니다. 고석정까지 연결되어 있는데요. 대략 시간은 1시간 내외입니다. 그럼 승일교에서 고석정 근처까지 둘레길 사진을 보여드릴께요..

철원 고석정 코스모스십리길 차박여행

철원 고석정 코스모스십리길 차박여행 1. 여행일 : 2020년 3월 13일 / 최고기온 9.9도, 최저기온 -1.3도 2. 장소 : 고석정 코스모스십리길 고석정을 찾아갔다가 우연히 찾은 장소인데요. 사람들도 없고 하늘도 너무 맑은 날이였습니다. 때마침 문도 열려 있었는데요. 환경 공사 중이였습니다. 봄 개장에 맞춰 마무리 공사 중이였습니다. 꽃이 만발하면 너무 이쁠듯...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장소입니다. 자 보시죠. 어린왕자.. 뭘 보는 걸까? 만개한 코스모스가 쫘~~~악 펼쳐지면 정말 이쁠듯... 가을에 꼭 확인하려고요. 다음편에서 차박 장소도 알려 드릴께요. 그리고 둘레길이 있는데요. 고석정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고석정 역시 환상적인 장소인데요. 조만간 공개합니다. " 사는대로 생각하지 말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