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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차박 여행 미방출 사진

오늘도힘차게 2020. 11. 2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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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차박 여행 미방출 사진 입니다.


이번주는 여행을 못 갔습니다. 11월 총 3번의 여행에서 소개 드리지 못 한 사진을 공개합니다.



▼ 승일공원에서 승일교를 바라본 사진입니다. 다리 끝에 화장실과 주차장이 있습니다. 

요즘은 거기서 차박을 하시더군요.



▼ 승일교에서 바라본 한탄강입니다. 앞에 보이는 모래 언덕이 예전에는 차박 장소였습니다. 11월 7일 기준으로 모래 언덕으로 이어진 길이 유실되어 복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 승일교에서 바라본 한탄강의 맑은 물 사진입니다. 너무 깨끗합니다.





▼ 화천 연꽃단지 입니다.


▼ 화천 자전거길입니다.


▼ 딴산 유원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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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 이동면에서 바라본 산 정상입니다. 산 정상에 눈꽃이 피었습니다. 사진 보다 눈으로 본 풍경이 더 멋있답니다.





▼ 화천 산천어 행사장 근처 사진입니다.



▼ 이곳이 매년 열리는 산천어 축제 장소입니다.



▼ 화천 자전거길 두번째 코스입니다. 제 8선로로 가는 길입니다.



이제는 날이 추워 차박 여행은 상황봐서 진행합니다. 대신에 서울 근교 자전거길 탐색으로 대신하려 합니다.


어느덧 주말 여행을 시작한지 10개월 지났습니다. 올해 2월부터 했는데요. 겨울에는 당일치기 라이딩이나 산행. 봄, 가을은 라이딩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바다, 계곡으로 가고요. 난방 문제만 해결되면 겨울 차박도 다시 진행합니다.


코로나와 같이 시작된 차박 여행은 시간, 공간적으로 정말 혼자만의 여행이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좀더 멀리, 좀더 많이 다녀볼 생각입니다. 많은 분들이 자기만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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