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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본, 봄철 아프리카돼지열병(ASF)방역 강화대책 추진

중수본, 봄철 아프리카돼지열병(ASF)방역 강화대책 추진 1. 발생 현황 및 그간 조치사항 □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현재까지 화천·연천 등 13개 시군에서 총 1,138건의 야생멧돼지 ASF가 발생*(2.24일 기준)했다고 밝혔다. * (경기) 가평16, 연천352, 파주98, 포천52, (강원) 철원35, 화천374, 양구44, 고성4, 인제60, 춘천86, 영월9, 양양7, 강릉1 ○ 중수본은 그동안 집중포획을 통해 멧돼지 개체수를 ’19년 10월 6마리/km2에서 ‘20년 10월, 4.1마리/km2까지 감축하였고, 발생지역 주변에 대한 폐사체 수색 강화로 오염원을 사전 제거하였으며, - 감염개체가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주..

중수본,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지역 확산에 따른 특별 방역대책 추진

중수본,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지역 확산에 따른 특별 방역대책 추진 1. 발생현황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현재까지 화천·연천 등 12개 시군에서 야생멧돼지 ASF 총 941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파주98, 연천314, 철원34, 화천343, 양구33, 고성4, 포천34, 인제42, 춘천20, 가평9, 영월8, 양양2 ○ 그동안 울타리 설치, 수색·포획, 집중 소독 등을 통해 확산을 저지해왔으나,최근 기존 광역울타리에서 62km 떨어진 강원도 영월에서 야생멧돼지 ASF가 8건 발생하는 등 발생지역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 □ 사육돼지는 강력한 방역 조치*로, 2019년 9월 16일부터 23일간 14건, 지난해 10월 2건..

중수본, 장마 후 ASF 확산 예방에 총력 대응

중수본, 장마 후 ASF 확산 예방에 총력 대응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는 장마 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 중수본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 발생*하는 등 접경지역의 바이러스 오염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 경기·강원 북부 7개 시·군(연천·화천·파주·철원·포천·고성·양구)에서 총 701건 발생(8.13.기준) ㅇ 최근 중부지방을 비롯해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려 접경지역 하천을 따라 야생멧돼지 폐사체와 같은 오염된 부유물이 확산되고, ㅇ 이러한 오염원과 접촉한 차량, 사람, 매개체(쥐·모기·파리 등)를 통해 양돈농장으로 바이러스가 유입될 위험이 높다는 판단이다. □ 이에 중수본은 사육돼지로 ASF가 확산되지 않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