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라 국경검역 강화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19년 8월 14일 미얀마 수의당국이 자국 샨 주(Shan State)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최초로 발생하였다고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보고함에 따라, 미얀마에서 한국으로 취항하는 노선에 대한 X-ray 검색, 검역탐지견 투입, 일제검사 등 국경검역을 강화하였다고 밝혔다. * 미얀마 정부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19.8.14일 긴급발생 보고(샨 주 1건) ❍ 미얀마 정부는 샨 주에 소재한 ASF 발생농장의 사육돼지를 살처분하고 이동제한과 함께 소독 등 차단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 미얀마는 살아있는 돼지, 돼지고기 및 돈육제품 등 한국으로의 수입금지 국가 ❍ 농식품부는 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