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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 메추리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방역관리 강화

오늘도힘차게 2026. 1. 7.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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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 메추리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방역관리 강화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6일(화) 충북 옥천군 소재 메추리 농장(50만여 마리)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33번째)되어 방역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 발생현황(총 33건) : 경기 9건(안성 3, 파주 1, 화성 2, 평택 3), 충북 9건(괴산 1, 영동 1, 옥천 1, 음성 2, 증평 1, 진천 2, 충주 1), 충남 5건(보령 1, 천안 3, 아산 1), 전북 3건(고창 1, 남원 1, 익산 1), 전남 6건(나주 4, 영암 2), 광주광역시 1건
** 야생조류 검출현황(총 23건) : 경기 1, 충북 1, 충남 6, 전북 4, 전남 4, 경북 3, 경남 1, 부산 1, 광주 1, 서울 1

□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충청북도 및 옥천군과 인접한 3개 지역(대전, 금산, 상주)의 닭(메추리 포함) 관련 농장, 시설, 차량 등에 대하여 1월 6일(화) 1시부터 1월 7일(수) 1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 및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농장 방역지역(~10km) 내 가금농장(6호)과 발생농장을 방문한 사람 또는 차량이 출입한 농장‧시설‧차량(18개소)에 대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 발생 지역에서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역(~10km) 내 가금농장별 전담관을 지정·배치하여 집중 관리하고, 방역지역에 출입하는 알·분뇨·사료 운반 차량에 대하여 소독 및 농장 출입 여부 등 방역기준 위반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

□ 중수본은 옥천군에서 ’16.12월 발생 이후 약 10년만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만큼, 충청북도와 옥천군은 그간 방역 관리에 미흡한 부분은 없는지 재점검하고,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이동제한, 소독, 검사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강조하였다.

□ 또한, 1월에도 현재까지 3개 시·도의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이 확인된 만큼 전국 가금농가에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주요증상뿐만 아니라 경미한 증상*이 확인되어도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침울, 졸음, 호흡기 증상, 녹변(녹색 설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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