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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및 화천군 민통선 안팎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오늘도힘차게 2020. 1. 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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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및 화천군 민통선 안팎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경기도 파주시 및 강원도 화천군 광역울타리 안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월 17일 밝혔다.


○ 파주시 장단면에서 발견된 폐사체는 환경부 국방부 합동으로 매주 수요일 실시하는 2차 울타리 내부 일제 수색 중에 환경부 수색팀에 의해 밭 가장자리에서 발견됐으며, 화천군 화천읍에서 발견된 폐사체는 국립생물자원관 조사원에 의해 산자락에서 발견됐다.


○ 파주시 및 화천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SOP)에 따라 시료 채취 후 방역 조치와 함께 폐사체를 매몰했다.


□ 국립환경과학원은 1월 17일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파주에서는 28건, 화천에서는 8건의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83건이 됐다.


□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 폐사체는 모두 광역울타리 내에서 발견된 것으로, 군과 협력하여 이 지역에서 폐사체 수색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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