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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무심천, 보강천) 야생조류 분변 정밀검사 결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인

충북 청주(무심천, 보강천) 야생조류 분변 정밀검사 결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인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충북 청주시(무심천, 보강천)에서 10.16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10.22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최종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농식품부는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되었지만,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해당지역에 대해서는 검출일로부터 7일간 소독 강화 조치가 유지된다고 설명하였다. ❍ 또한, 현재 철새가 본격적으로 전국에 도래하고 있는 위험시기로 전국 모든 가금농가에서는, ▪그물망, 울타리, 전실 등 방역시설을 꼼꼼히 정비하고,▪출입 인원과 차량에 대한 철저한 출입통제 ▪농가 진출입로와 축사 주변에 충분한 생석회 도포▪매일 ..

충북 청주(무심천, 보강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 검출

충북 청주(무심천, 보강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 검출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충북 청주시(무심천, 보강천)에서 10.16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중간검사 결과, 10.17일 각각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 이에 농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① 반경 10km 지역을「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 ② 해당지역 내 가금과 사육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검사, 이동통제와 소독, ③ 철새도래지와 인근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강화, ④ 해당 지자체의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한 매일 소독 실시 등 방역조치를 취하였다. ※ 고병원성 여부 판정까지 4∼5일 소요 예정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