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3

충북 진천, 충남 천안, 전북 정읍·부안, 경북 경주 야생조류에서 H5·H7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 검출

충북 진천, 충남 천안, 전북 정읍·부안, 경북 경주 야생조류에서 H5·H7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 검출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와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충북 진천(미호천), 충남 천안(곡교천), 전북 정읍(동진강)·부안(고부천), 경북 경주(형산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시료*에 대한 중간검사 결과, H5·H7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 분변 시료 : 충북 진천 미호천(H5), 전북 부안 고부천(H5·H7), 경북 경주 형산강(H5) 포획 시료 : 충남 천안 곡교천(H5), 전북 정읍 동진강(H5) ※ 고병원성 여부 판정까지는 약 3∼5일 소요 예상 □ 한편, 경기 이천(복하천, 10.23.)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은 최종 검사 결과, 저병..

충남 천안, 충북 음성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총 2건 확진

충남 천안, 충북 음성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총 2건 확진 □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14일, ①충남 천안 산란계 농장, ②충북 음성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중수본은 다음과 같은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①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②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및 일제 검사 ③ 충남 천안, 충북 음성 소재 모든 가금농장에 대한 7일간 이동 제한 □ 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으로, 생석회 도포, 농장 마당 청소·소독,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부 소독을 매일 철저..

전북 임실, 충남 천안, 경북 구미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총 3건 확진

전북 임실, 충남 천안, 경북 구미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총 3건 확진 □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12월 15일, ①전북 임실, ②충남 천안, ③경북 구미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총 3건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 ①육용종계 농장(폐사 등 의심신고(12.14)), ②체험농원에서 사육 중인 거위(폐사 등 의심신고(12.14)), ③육계 농장(도축장 검사 과정에서 발견(12.14)) ** 3건 모두 정밀검사 결과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중수본 관계자는 “가금농장의 방역 실태가 조금이라도 미흡할 경우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이 높은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ㅇ “농장주는 ‘내 농장, 내 가축은 반드시 지킨다’는 각오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