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여행객 휴대 축산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의 유전자(2건) 추가 확인 □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중국(우한, 정저우)에서 인천공항으로 입항한 여행객(중국인, 한국인 각 1명)이 휴대한 돈육가공품 소시지(200g)와 육포(200g)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18년) ASF 유전자 검출 4건(순대 2, 만두 1, 소시지 1)(’19년) ASF 유전자 검출 19건(소시지 13, 순대 2, 훈제돈육 1, 햄버거 1, 피자 1, 육포 1) ○ 이번에 유전자가 검출된 돈육가공품(소시지, 육포)은 지난 10월 24일과 25일 중국 우한과 정저우에서 인천공항으로 입항한 여행객이 검역과정에서 휴대사실을 자진 신고하였으며, 바이러스의 유전자 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