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한우국 2

농협 한우국, 소 이력제 현장점검 실시

농협 한우국, 소 이력제 현장점검 실시 □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김태환)는 지난 6∼7월, 2개월 동안 전국 24개 위탁기관이 관할하고 있는 한우사육농장 120개소에 대해 소의 출생·폐사·양도·양수 신고 등 사육단계 이력제도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였다. □ 이번 점검은 작년 135개 위탁기관 평가결과를 토대로 도별 3개 축협(상·중·하위권 각 1개소)을 선정하고, 축협별로 출하월령을 초과하거나 장기간 분만기록이 없는 등 오류의심 개체가 많은 5개 농가를 사육규모별(50두미만 3개소, 50∼100두 1개소, 170두이상 귀표 자가부착농가 1개소)로 추출하여 실시되었다. □ 농협 한우국 김삼수 국장은“소 이력제는 2017년 9월부터 통계청의 가축동향조사를 대신해 소 사육마릿수를 예상하는 지표로 활..

농협이야기 2019.07.24

농협 한우국, 쇠고기이력제 위탁기관 워크숍 개최

농협 한우국, 쇠고기이력제 위탁기관 워크숍 개최 □ 농협경제지주 한우국(국장 김삼수)은 농림축산식품부·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함께 '19년 쇠고기 이력제 정책 추진방향 및 이행실태 평가계획을 설명하고 위탁기관 직원들의 실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권역별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은 쇠고기 이력제 135개 위탁기관 300여명의 실무자와 책임자를 대상으로 18~19일에는 청송대명리조트(전라·경상권역)에서 개최하였으며, 오는 25∼26일에는 단양대명리조트(경기·강원·충청·제주권역)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김삼수 농협 한우국장은 “2008년 쇠고기이력제가 도입된 이후 유통의 투명성과 소비자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2017년 3/4분기부터 소 사육통계가 소 이력제 자료로..

농협이야기 2019.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