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우포늪) 2

경남 창녕(우포늪), 경북 김천(감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 검출

경남 창녕(우포늪), 경북 김천(감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 검출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경상남도 창녕군(우포늪)과 경상북도 김천시(감천)에서 11.19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중간검사 결과, 11.21일 각각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 이에 농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① 반경 10km 지역을「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 ② 해당지역 내 가금과 사육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검사, 이동통제와 소독, ③ 철새도래지와 인근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강화, ④ 해당 지자체의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한 매일 소독 실시 등 방역조치를 취하였다. ※..

경남 창녕(우포늪), 야생조류 분변 정밀검사 결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경남 창녕(우포늪), 야생조류 분변 정밀검사 결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경남 창녕군(우포늪)에서 3.5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의 정밀검사 결과, 3.12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2형)로 최종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 농식품부는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확진되었지만,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해당지역에 대해서는 7일간 소독 강화 조치가 유지된다고 설명하고, ❍ 현재 철새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있는 위험시기로 전국 모든 가금농가에서는, ▪출입 인원과 차량에 대한 철저한 출입통제, ▪농가 진출입로와 축사 주변에 충분한 생석회 도포, ▪매일 축사 내·외부와 농가 주변 도로 등 소독, ▪축사별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