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남대천) 야생조류 분변 정밀검사 결과 2

강원 강릉(남대천) 야생조류 분변 정밀검사 결과, 조류인플루엔자(AI) 음성 확인

강원 강릉(남대천) 야생조류 분변 정밀검사 결과, 조류인플루엔자(AI) 음성 확인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강원 강릉(남대천)에서 채취(11.11.)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의 정밀검사 결과, 조류인플루엔자(AI) 음성으로 최종 확인(11.17.) 되었다고 밝혔다. ❍ 농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 음성 확인에 따라 해당 지역에 설정되었던 방역대는 해제되었지만, ❍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지속 검출 중인 엄중한 방역상황으로, 전국 모든 가금농가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농가 진입로 생석회 벨트 구축, 축사별 장화 갈아신기, 농가 내외부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

강원 강릉(남대천) 야생조류 분변 정밀검사 결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강원 강릉(남대천) 야생조류 분변 정밀검사 결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강원 강릉시(남대천)에서 3.4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의 정밀검사 결과, 3.9일 저병원성 AI(H5N1형)로 최종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 농식품부는 저병원성 AI로 확진되었지만,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해당지역에 대해서는 7일간 소독 강화 조치가 유지된다고 설명하고, ❍ 현재 철새에서 AI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있는 위험시기로 전국 모든 가금농가에서는, ▪출입 인원과 차량에 대한 철저한 출입통제, ▪농가 진출입로와 축사 주변에 충분한 생석회 도포, ▪매일 축사 내·외부와 농가 주변 도로 등 소독, ▪축사별 장화(신발) 갈아신기와 축사 출입 전 소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