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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폭염 대비 산란계·젖소 농장 점검

오늘도힘차게 2026. 8. 6.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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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폭염 대비 산란계·젖소 농장 점검

 

□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차관은 8월 5일(수) 오후, 충청남도 아산시에 소재한 산란계 농장과 젖소 농장을 방문하여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축산농가 대응 상황을 점검하였다. 

□ 이번 방문은 산란계와 젖소 농가의 폭염 대응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축산물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김종구 차관은 산란계 농장에서 안개분무시설 등 폭염 대응 장비의 운영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인근 젖소 농가를 방문하여 축협 차량을 활용한 살수 지원 현장을 살펴보았다.

□ 이 자리에서 김종구 차관은 “땀샘이 발달하지 않은 산란계는 열 스트레스에 취약해 폐사 위험이 커질 수 있으며, 젖소 역시 사료 섭취량 감소와 산유량 저하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축사 환기와 적정 사육밀도 관리, 충분한 급수 등 기본적인 사양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또한, 김 차관은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정부와 지방정부, 농협 등 관계기관은 가용 가능한 자원을 신속히 활용하여 현장 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특히 살수 지원이 필요한 취약 농가를 직접 발굴해 주기적으로 살수하는 ‘찾아가는 살수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하였다.

□ 아울러 농식품부는 축산자조금을 활용하여 산란계 농가 200호에 열차단도포제와 고온스트레스완화제를 지원하고, 긴급급수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 농식품부는 축산분야 폭염 대응 전담 상황실을 통해 지방정부, 농협, 생산자단체 등과 대응상황을 일일 관리하고, 취약 농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축산 농가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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