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천안 및 세종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확인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3월 19일 충남 천안 및 세종 소재 산란계 농장(각 80천여 수, 65천여 수)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 중에 있음(약 1∼3일 소요 예상) ** 가금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현황(‘24.10.29.~) : 37건(인천 1, 세종 1, 경기 4, 강원 1, 충북 6, 충남 4, 전북 11, 전남 5, 경북 2, 경남 2) *** 2개 농장 모두 37차 발생농장(충남 천안, 3월 8일) 관련 방역지역(10km) 내에 위치 □ 중수본은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