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야기

농협, 설 명절 축산물 생산 현장 위생 점검

오늘도힘차게 2018. 2. 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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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설 명절 축산물 생산 현장 위생 점검  



□ 농협(회장 김병원)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축산물 생산 현장 위생 점검에 직접 나섰다.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 2월 6일 농협 부천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하여 공판장 위생상태 및 축산물 안전 점검을 실시하였다. 부천축산물공판장은 수도권에서 소비되는 한우의 약 21%를 공급하는 수도권 최대 축산물 공판장이다.

  

□ 설 명절은 축산물 소비 최대 성수기로 국민들이 명절을 맞이하여 안심하고 국내산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가 직접 위생·안전 점검에 나서게 된 것이다.

  

□ 이날 김태환 대표이사는 도축된 한우의 위생 상태를 직접 점검하면서 “국민들이 우리 축산물을 사랑해주시는 것은 축산물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된다는 믿음에서 비롯된다”면서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이라는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한편, 농협경제지주는 축산식품 최대 성수기인 설 명절을 맞이하여 1월 22일부터 1,50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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