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야기

농협 축산경제, 육가공사업 현장 점검

오늘도힘차게 2018. 4. 11.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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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축산경제, 육가공사업 현장 점검  



□ 농협(김병원 회장) 축산경제는 9일 농협목우촌 김제공장 공장을 방문해 현장 소통 경영을 실시했다. 농협 축산경제는 축산물 유통 혁신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꾀하고자 3월부터 지속적으로 현장 경영을 실시하고 있다.

  

□ 이날 농협 목우촌 김제공장을 찾은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김제공장의 생산현황 및 위생안전 준수관련 사항을 보고 받은 자리에서“국내산 축산물 100% 사용 원칙으로 국민들로 부터 신뢰를 받고 있는 농협 목우촌은 소비 트렌드에 맞는 신상품 개발로 국내산 축산물 판매 활성화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면서,“특히, 1인가구 530만명 시대를 맞이하여 가정간편식과 1인용 제품을 적극 개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현재, 농협 목우촌은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29품목 생산중이며 올해 이를 50개 품목으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 이어 방문한 농협사료 군산바이오에서는“친환경 축산을 위해서는 바이오 사업이 중요하다”면서,“신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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